00:00자 그리고요 어제 저희 방송에서요 북한에서 내려오는 이 장마철의 계곡이나 강을 따라서 내려오는 나뭇잎 모양의 지뢰를 주의해야 된다고 제가 말씀을
00:12드렸죠 그런데요 한 북한군이요 이런 지뢰를 피하고 또 직접 해체까지 하면서 걸어서 남한으로 귀순한 사실이 지금 드러났습니다.
00:23자 그러니까 지금 본인이 지뢰가 어디 있는지 잘 아니까 그거를 직접 해체해가면서 귀순을 했어요.
00:31그런데 물어보니까 돈 상납 때문에 견디다 못해서 내려왔다고요?
00:35지난 7월 10일 날 김정은이 당정군연합회의를 열고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박희철이라는 자가 부정부표와 매간매직을 해서 당에서 처벌을 한다 이렇게 발표한 큰
00:50행사가 있었는데
00:51저거에 지금 북한군 아니라 당 내부 군 내부에서도 부정부표가 너무 활성화돼서 부정부표가 지금 어디까지 내려오는 거면 중대급까지 다 내려와서 쌀
01:04가져오라 돈 내라 돼지 엄마한테 가서 돼지 한 마리 부탁드릴게요 돼지 한 마리 가져오라
01:11왜냐하면 북한군이 지금 염장무라고 해서 닭광, 이전 말로 닭광이라는 그것밖에 반찬이 없대요.
01:19단무지요?
01:19단무지요.
01:21단무지인데 그거밖에 못 먹으니까 명절날에는 고깃국을 좀 먹여야 되잖아요.
01:25그러니까 병사들한테 네가 집에 가서 엄마한테 아버지한테 얘기해서 돼지 한 마리 끌고 오라.
01:31그러니까 돈 없고 불쌍한 사람들은 저걸 못하니까 잊음에 소위 괴롭힘을 당하는 거야.
01:37너는 그것도 하나 못 가져오냐.
01:39따돌린데.
01:39따돌림을 당하니까 결국은 저 병사가 못 참고 내려온 거죠.
01:44그렇군요.
01:46지금 밝혀지지 않고 귀순하고 싶어하는 또 북한 병사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01:52어떻게 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