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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이틀 연속 주식 매매 일시 정지.. IMF 때보다 낙폭이 컸죠.

지난달 9,000을 넘겼던 코스피는 폭락을 거듭하며 한 달 만에 '오천피'로 되돌아 갔습니다.

레버리지 ETF에 투자한 한국 개인투자자가 무려 50조 원 이상 손실을 봤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왔는데요.

"주가하락이 레버리지 ETF 때문만은 아니다"는 김용범 정책실장의 브라질 순방 브리핑 발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책임을 회피하고 궤변을 내려 가지고 지금 이 주가 폭락 사태 좌절하고 있는 국민들 분노 지수를 또 급상승시킨…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지금도 해외에서 브라질에서 스테이크 드시면서 김용범 위원장 이거 우리나라만 그런 거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게 눈높이에 맞는 발언입니까?

이건 '인재'라며 금융위원장을 향해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아니, 인재라고 얘기를 제가 진단을 했는데 그 진단에 동의하시냐고요. 시장이 변동성이 많다 보니까…아니, 아주 남 얘기 하듯이 하시네요.

[이억원 / 금융위원장]
아, 그렇지 않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어, 그다음에 금감원장님.

[이찬진 / 금융감독원장]
네, 이 부분에 대해서 무겁게 지금 받아들이고 있고요.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거, 책임을 통감한다는 뜻입니까? 사안이 무겁다는 뜻입니까, 책임이 무겁다는 뜻입니까?

[이찬진 / 금융감독원장]
이 시장과 관련된 이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대통령이 집 팔아서 주식 사라고 얘기한 것, 대통령이 주가가 8천에 갔는데도 그때 뭐라 그랬는지 아세요? 혹시 기억나세요? '아직도 저평가돼 있다' 그랬습니다. 그게 개인 책임입니까?

[이억원 / 금융위원장]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의원]
기업 책임입니까? 네, 그러면 정부 책임입니까? 금융위기를 금융당국이 초래했으면 사퇴하셔야죠. 금융감독원장님, 드러누워서라도 막으셨어야 됐죠? 근데 못 막으셨잖아요.

여당에서도 레버리지 ETF 도입이 주식 변동성을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용만 / 더불어민주당 의원]
7월만 하더라도 (공포지수) 80~90선을… 이것 때문에 변동성이 있다라고 봐도 저는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박홍배 / 더불어민주당 의원]
상황적으로 시기적으로 출시 시점이 적절하지 못했다 이런 비판이 있는데.

금융 당국의 두 수장도 결국 공개 사과했죠. 

국회 앞에는 '삼전닉스 레버리지 폐기하라' 근조 화환 30여 개가 줄줄이 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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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데 오늘 앞서 봤던 보안 수사권 폐지 논란만 있는 게 아니고요.
00:05이 얘기도 했습니다.
00:07오늘 국내 주식시장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00:11이틀 연속 주식 매매 일시정지.
00:13이게 IMF 때보다 낙폭이 컸습니다.
00:18지난달 9천 포인트를 넘겼던 코스피.
00:22폭락을 거듭하면서 한 달 만에 5천 피로 되돌아갔습니다.
00:27이 레버리지 ETF에 투자한 한국 개인 투자자가 무려 50조 원 이상의 손실을 봤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왔는데요.
00:36주가 하락이 레버리지 ETF뿐만은 아니다.
00:38ETF때만은 아니다.
00:40이런 김용범 정책실장의 브라질 순방 브리핑 발언이 도마 위에 오리기도 했습니다.
00:57브라질에서 스테이크 드시면서 김용범 위원장, 이거 우리나라만 그런 거 아니에요.
01:03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1:04이거 지금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발언입니까?
01:06야당에서는 이 반도체 관련 ETF, 이걸 만든 정책은 문제고, 인재라면서 금융위원장을 향해 사퇴까지 요구했습니다.
01:22인재라고 얘기를 제가 진단을 했는데 그 진단에 동의하시냐고요.
01:26시장이 변동성이 많다 보면 그리 내려갔네.
01:29아주 남 얘기하듯이 하시네요.
01:30그렇지 않습니다.
01:31그다음에 금동, 금문강 원장님.
01:33네, 이 부분에 대해서 무겁게 지금 받아들이고 있고요.
01:39무겁게 받아들이고 책임을 통감한다는 뜻입니까?
01:41사안이 무겁다는 것입니까?
01:43책임이 무겁다는 것입니까?
01:44이 시장과 관련된 이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01:51대통령이 집 팔아서 주식 사라고 얘기한 것.
01:55대통령이 주가가 8천에 갔는데도 그때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01:59혹시 기억나세요?
02:01아직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그랬습니다.
02:03그럼 개인 책임입니까?
02:04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02:05기업 책임입니까?
02:06네.
02:07그러면 정부 책임입니까?
02:09금융위기를 금융당국이 초래했으면 사퇴하셔야죠.
02:13금융감독 위원장님, 들어누워서라도 막으셔야 됐죠.
02:17그런데 못 막으셨잖아요.
02:20야당 국민의힘뿐 아니고요.
02:22여당에서도 레버리지 ETF 도입이 주식 변동성을 키웠다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02:287월만 하더라도 이게 80에서 90선을.
02:31이것 때문에 지금 변동성이 있다고도 봐도 저는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02:36상황적으로 시기적으로 출시 시점이 적절하지 못했다 이런 비판이 있는데.
02:40결국 금융당국의 두 수장, 금감위원장, 금감원장과 금융위원장 두 수장 골고 공개 사과했습니다.
02:48저렇게 국회 앞에는 삼잔릭스 레버리지 폐기하라 근조화한 30개 넘게 줄줄이 늘어섰습니다.
02:56감사합니다.
02: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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