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동치는 증시, 그 중심에 레버리지 ETF가 있다는 지적 꾸준히 제기됐죠.
00:06시티은행은 이 상품으로 한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무려 50조 원 넘는 손실을 봤다고 했습니다.
00:12국회에는 레버리지 폐지하라는 근조화안이 쭉 늘었었는데요.
00:17오늘 정책 위반에 관여한 사령탑들이 입을 열었습니다.
00:21여야 모두 비판했습니다.
00:23김승희 기자입니다.
00:26삼전닉스 레버리지 폐지하라, 국회 앞에 근조화안 30여 개가 줄줄이 늘어섰습니다.
00:33같은 시간 국회 회의장에선 여야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00:39주가 하락이 레버리지 ETF 때문만은 아니다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브라질 순방 브리핑 발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00:47책임을 회피하고 계변을 내려가지고 지금 이 주가 폭락 사태에 좌절하고 있는 국민들 분노지수로 급상승시킨 것입니다.
00:56지금도 해외에서 브라질에서 스테이크 드시면서 김용범 위원장, 이거 우리나라만 그런 거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01:06이거 지금 국민 눈높이에 맞는 발언입니까?
01:08이건 인재라며 금융위원장을 향해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01:12개인 책임입니까? 아니, 그렇지 않습니다.
01:15기업 책임입니까? 금융위기를 금융당국이 초래했으면 사퇴하셔야죠.
01:20금융감독위원장님, 들어누어서라도 막으셔야 됐죠.
01:24여당에서도 레버리지 ETF 도입이 주식 변동성을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01:307월만 하더라도 이게 80에서 90선, 이거 때문에 지금 변동성이 있다고도 봐도 저는 무리가 아니라고.
01:36상황적으로 시기적으로 출시 시점이 적절하지 못했다 이런 비판이 있는데.
01:40시기적으로는 그런 부분도 예상을 못한 부분이 있지만 무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1:47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은 결국 공개 사과했습니다.
01:51송구하게 생각합니다.
01:53일정으로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요. 송구합니다.
01:56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2:12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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