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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내일 축구협회 청문회가 열리죠.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한 홍명보 감독이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홍명보 전 감독이 수차례 찾은 분당의 한 국밥집입니다.

Q. 여기 홍명보 감독이 자주 왔던 집 맞죠?
가끔씩 오셨어요.

Q. 최근에도?
최근에는 안 오세요.

Q. 작년에는 자주 오셨던 거죠?
몇 개월에 한 번씩은. 자주 온건 아니죠.

불과 차선 하나를 사이에 둔 한식집에서도 홍 전 감독을 봤다는 증언이 나옵니다.

[한식집]
친구분하고 오시는 것 같던데요? 두 분이 식사하러 왔으니까 대화하는 것 보면 꼭 뭐 친구분들 같더라고요.

지난 2024년 7월부터 최근 사임할 때까지 홍 전 감독이 임기 중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은 3천742만 원.

이 가운데 37%가 자택에서 차로 10분 거리 안에 있는 식당에서 결제됐습니다.

홍 전 감독은 오늘 입장문을 통해 반박했습니다.  

자택 인근에는 코칭스태프의 거주지와 공유오피스 등이 있었다고 하면서 휴일에 결제된 375만 원에 대해선, 코칭스태프 식사 등 업무 추진을 위한 비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축구계 한 관계자는 "비도덕적인 사람 만드는 보도는 좌시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홍 전 감독, 내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상세히 소명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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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꼽은 오늘의 마지막 뉴스입니다.
00:03내일 축구협회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00:06그런데 법인카드 얘기가 나왔습니다.
00:07바로 홍명보 감독 관련 얘기입니다.
00:11청문회에 출석하기 위한 홍명보 감독.
00:14집 근처에서 법인카드를 부당하게 썼다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20홍명보 감독이 수차례 찾았던 분당의 한 국밥집을 가봤습니다.
00:25여기 홍명보 감독이 자주 왔던 집 맞죠?
00:39국밥집과 불과 차설 하나를 사이에 둔 한식집에서도 홍명보 감독을 봤다는 증언도 나옵니다.
00:58홍명보 감독이 지난 2024년 7월부터 최근 그만둘 때까지 임기 중에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은 모두 3,742만 원입니다.
01:06이 가운데 40% 가까이가 자택에서 차로 10분 거리 안에 있는 식당에서 결제가 됐습니다.
01:14홍명보 감독 오늘 아침에 입장문 냈는데요.
01:16반박을 했습니다.
01:18자택 인근에는 코칭 스태프의 거주지와 공유 오피스트리 등이 있었다고 하면서
01:23휴일에 결제된 375만 원에 대해서는 코칭 스태프 식사 등 업무 추진을 위한 비용이었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01:32축구계의 한계한 관계자는요.
01:34비도덕적인 사람을 만드는 보도는 좌시할 수 없다 이런 반응까지 보였습니다.
01:39홍명보 감독 내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을 해서 법인카드 의혹 등등을 상세히 소명하겠다고 했습니다.
01:45오늘 제가 오는 뉴스는 모두 9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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