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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자신의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알아채지 못하고 고통 조차 호소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정 무렵 서울 강남구의 한 골목길.

길가에 한 여성이 다리를 뻗고 누워 있습니다.

그런데 인근을 지나던 택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여성의 다리를 밟고 지나갑니다.

여성은 이렇게 폭이 좁은 이면도로 골목길에 누워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여성의 상태를 살피는데 고통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눈의 초점은 풀려 있고 횡성수설 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팔에는 주삿바늘 흔적으로 보이는 멍 자국이 있었고, 경찰이 현장에서 마약 검사를 하자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결국 마약 투약 혐의로 이 여성은 현장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여성은 "약기운 때문에 택시가 밟고 간 기억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이 함께 살고있는 또다른 여성과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마약 구매와 소지, 투약 등의 혐의로 이들을 모두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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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이 소식도 하나 짚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04택시에 깔려도 태어난 그녀.
00:07본인의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상황에서도
00:09이것조차 알아채지 못했던 고통조차 호소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00:14화면 만나보겠습니다.
00:18자정 무렵 서울 강남의 한 골목길입니다.
00:21길가에 한 여성이 저렇게 다리를 뻗고 누워있죠.
00:23그런데 인근을 지나던 택시가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00:27저렇게 여성의 다리를 밟고 지나갑니다.
00:30여성은 이렇게 폭이 좁은 이면도로 골목길에 누워있었던 겁니다.
00:35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00:36여성의 상태를 살피는데 고통을 호소하지 않습니다.
00:40잘 살펴보니 눈에 초점은 풀려있고 횡설수설을 했는데요.
00:44그런데 팔에는 주사바늘 흔적으로 보이는 멍 자국이 있었고
00:48경찰이 현장에서 마약 검사를 하니까 필러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00:53결국 마약 투약 혐의로 이 여성은 현장에서 긴급체포가 됐고요.
00:57경찰 조사 과정에서 해당 여성 약기운 때문에 택시가 밟고 간 기억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01:04경찰은 이 여성이 함께 살고 있는 또 다른 여성과 필러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01:09마약 구매와 소지, 투약 등의 혐의로 이들을 모두 검찰에 넘겼습니다.
01: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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