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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정청래 '당심 호소 마케팅'… 다른 진영 반발
"당원과 국회의원 갈라치는 것인가" 비판 공세
정청래 '160명 vs 160만 명'에… "모택동·히틀러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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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160만 당원 대 160명의 의원, 당원과 패싸움 시키냐, 뭐 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1여당 내에 이런 얘기가 있다는 거죠.
00:14자, 이 160만 당원, 160명의 의원, 이 얘기를 꺼낸 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였습니다.
00:22자, 김윤 의원님. 국회의원 160명, 권리당원 160만 명, 싸우면 당원이 이긴다.
00:311인 1표니까 의심하지 말라. 이번에도 당신이 의심을 이긴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00:43저거는 국회의원 160명은 아무것도 아니다.
00:47내 뒤에는 160만 명의 든든한 뒷배가 있다. 이 뜻인가요?
00:54그럼 국회의원들은 다 그러면 정청래 의원을 지지하지 않는 거예요?
00:58누가 봐도 저는 집권 여당 당대표 후보의 언어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01:05그러니까 의원들이 부글부글하는 이유가 통합으로 가도 시원찮을 판에 의원들하고 권리당원들을 지금 갈라치게 하는 거냐.
01:15이런 모습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잖아요.
01:17그러면서 이번에도 라는 표현이 들어가잖아요.
01:21그러니까 작년 8월 8일 전당대회에서 박찬대 후보와의 경선에서 본인이 그때도 의원들은 박찬대 의원을 많이 지지했었어요, 후보를.
01:32그런데 당원표를 많이 얻어서 61대 38로 본인이 승리를 했기 때문에
01:37아마 그래서 이번에도 이번에도 의원들은 나를 별로 지지하지 않아도 당원들 믿고 갑니다.
01:43지금 이런 얘기잖아요.
01:44이런 일표제도 만들어놨으니까 저를 찍어주세요라는 건데.
01:48그런데요.
01:49여당의 당대표 후보가 같은 동료 선후배 의원들이 왜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가에 대한 생각은 안 하나요?
01:59그러니까 나는 별로 의원들한테 인기는 없다는 생각을 본인이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2:03그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 반추해봐야 되는 거 아닌가.
02:07그런 생각이 우선 들고요.
02:09의원들의 어떤 비판대로 왜 당원과 의원들을 갈라치게 하는가.
02:15각각의 개별 의원들은 전부 다 헌법기관이고 또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당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민심을 또 수렴하고 이런 역할들을 하고 있잖아요.
02:26그럼 권리당원 당원들의 마음 따로 당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의원들 마음 따로 이거에 대해서
02:31본인이 왜 나는 이게 지금 지지가 다른가에 대해서 반성을 하고 나가는 게 옳지.
02:39의원들 표 안 줘도 돼.
02:40당원들 1일 1표지 했으니까 주세요 이렇게 되는 거는 온당한 선거 전략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02:46그런데 160명의 의원을 뽑은 지역구 의원도 있잖아요.
02:50그러면 거기에 의원들을 지지하는 당원들이 꽤 많을 텐데 그렇게 무시하고 가도 돼요?
02:58그러니까 그 말 자체가 어폐가 있다는 말씀이고요.
03:02의원 따로 당원 따로 이렇게 갈 수 있습니까?
03:04그 당원들이 또 그 의원과 함께 지역을 또 열심히 지키면서 일하고 당을 위해서도 봉사하고 이러는 거거든요.
03:13그런데 의원 마음은 완전히 당원들하고는 다를 것이다라는 걸 상정해놓고 지금 저런 얘기를 하는 거라서
03:19그래서 왜 갈라치게 하느냐라고 의원들은 반문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03:25여당 당대표 후보의 그런 발언이라고 믿기 어려운 것이다 라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3:33지금 의원들 단체 대화방에서도 이 글을 놓고 설전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03:41이번 전당대회가 국회의원과 권리당원이 싸우는 자리냐?
03:46모태동 히틀러가 떠오른다.
03:49의원 한 명에 권리당원 만 명씩 패싸움을 시키는 거냐?
03:53이 등등의 이야기가 지금 쏟아지고 있습니다.
03:59김병민 부시장 이거 보면 지금 정청래 대표는 1대2로 싸우고 1대3으로 싸우고 많이 아프다.
04:06어떻게 보면 약자의 어떤 그런 얘기를 하고 있고 또 1인 1표제가 있으니까 난 든든하다.
04:13또 그렇게 반대로 또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이게 갈라치게 맞아요?
04:19정청래 대표가 시종일관 취하고 있는 전략이잖아요.
04:23당원 1인 1표제 이재명 당시 대표 시절부터 나왔던 얘기를 그때 했던 얘기를 나도 똑같이 하고 있다.
04:29이런 팅팬을 펼치고 있는 거고 원내 숫자만 놓고 본다면 대통령의 힘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04:35집권당의 전당대회나 큰 선거가 펼쳐지게 되면 적어도 집권 초기에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여당을 항상 움직이게 돼 있습니다.
04:42그럼 마이너 입장에서 이 판을 엎기 위한 방법들이 있을 텐데
04:45그건 결국은 대통령 중심의 의원들이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보편적인 당원들의 마음을 끌어당겨야 되는 것 아니겠어요.
04:54그중에 가장 핵심적인 논점이 하나가 생긴 게 있는데 그게 바로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입니다.
04:59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시종일관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주장해요.
05:05그런데 지난번에 있었던 장윤기 사건 등 사실 국민이 보기에는 납득할 수 없는 일들이 막 벌어지잖아요.
05:10그러니까 처음에 김민석 총리도 그 부분에 대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얘기하는 것 같았는데
05:14당내에 있는 의원들의 목소리가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가 필요하다고 법안도 내고 주춤주춤 주춤 주춤합니다.
05:22그런데 아마 전당대회를 놓고 보는 상황에서 당원들의 큰 흐름이 정청래 전 대표 쪽으로 기운 것 같아요.
05:29그러니까 지금 당내에 있는 민심에서도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채택하고 밀어붙이는 것 아닙니까?
05:37만약 전당대회판이 펼쳐지지 않았다면 저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이게 정청래 대표 뜻대로 가지는 않았을 거라고 보거든요.
05:44이런 방식에서 본인이 서 있는 이슈 어젠다를 잡고 당성 당원들이 원하는 방식이 캠페인을 펼치면서 가는데
05:51원대에 있는 의원들은 당원들의 생각과 다일이 다른 방식으로 가고 있다.
05:56이렇게 대립과 구도를 세워서 가는 거 아닙니까?
05:58밖에서 보는 중도민심에서는 저렇게 가면 정청래 대표 목소리대로 가게 될 수 있기 나라가 어려워지지만
06:04실제로 전당대회 민주당만 놓고 봤을 때는 정청래 전 대표 입장에서 본인의 표심을 끌어당기는 역량 캠페인으로
06:12기존에 있는 의원들과 선명성 경쟁에서 갈라치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06:16여기에 밖에서 참전하고 있는 유시민 작가들이 힘을 보태고 있으니까
06:20이런 메시지에 나름대로 영향력이 있는 거겠죠.
06:24그러니까 원내에 있는 단톡방 내에서도 와그라글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거고요.
06:28조기현 부위원장 지금 보면 유시민 작가의 등장 이후 사실 어마어마한 발언
06:35증축, 재건축부터 시작해서 필패론, 어물점 등등
06:39여러 가지 논란이 되는 발언을 엄청 했고
06:42거기에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도 대부분 유시민 작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06:48공결없게도 거기에 대해서 정청래 전 대표는 별로 갖다 붙어 말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6:56지금 돌아가는 판세를 보면 정청래 대표가 이렇게 올라가고 있다.
07:02이런 게 지금 보이는데 그건 왜 그런 거예요?
07:05추세상은 그렇게 보입니다.
07:07전략적으로 보면 아까 당원 160만 대 의원 160의 어떤 비유같이
07:16일종의 언도독 전략, 초반에는 김민석 후보가 앞서가고
07:22또 송영길 후보가 안정적 3위 자리에 위치하면서
07:27이게 선호투표제를 통해서 갔을 때는 김민석 후보가 무난히 당선되겠다.
07:32이런 분위기가 형성이 되고 있었습니다.
07:34그때 들고 나온 게 언도독 전략이죠.
07:37협공당하고 있다. 때리면 맞겠다.
07:40계속 그런 발언을 하면서 당원들의 어떤 감정적 호소를 해왔던 게
07:44일정 정도 효과가 있었던 것.
07:46먹히고 있다고 보시는 거군요.
07:48그리고 그 시점에서 나왔던 게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발언이었습니다.
07:52그게 또 한편으로 당원들의 위기의식을 좀 촉발시켜서
07:57정청 내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효과가 분명히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02종반 본 경선에 들어서면서부터 상승세가 있는 것은 추세상 분명히 보이는데
08:10오늘부터 충청도 투표하죠.
08:13일제 시작은 됐습니다.
08:14그래서 그게 아직 김민석 후보나 송영길 후보의 선호투표제에 의한 합산을 넘어설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08:21분명한 의미 있는 흐름이 형성돼 있다고 보고
08:24아마 그래서 저런 식으로 당원들 결집을 위한 메시지를 계속 낼 것으로 보이는데
08:30김기정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이게 선거 전략으로서는 유효할지 모르겠습니다만
08:36당을 갈라치기하고 당원들 간의 갈등을 계속 조장한다면
08:418월 17일 날 끝난 후에 민주당이 지금 온전하게 여당으로서 제대로 갈 수 있겠느냐에 대한 문제의식이
08:48안 나올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8:50그래서 저런 캠페인 전략을 계속 고수한다면 오히려 역풍도 있을 수 있다.
08:56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는 어떤 반작용도 분명히 또 있을 수 있기 때문에요.
09:01아마 본경선 체제에서는 계속적으로 저전력을 구상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09:08신천지 개입설 계속해서 김민석 후보가 주장을 하고 있죠.
09:13여기에 대해서 정청래 전 대표는 이렇게 발언했습니다.
09:18위헌 정당의 위험에 빠뜨리는 거고 제가 수없이 얘기했습니다.
09:23국민의힘은 위헌 정당 심판 대상이다.
09:27그런데 바로 이게 나오니까 국민의힘에서 심지어 특검하자 수사해라라고까지 나오고 있어요.
09:33당에서 신속하게 조사해서 근거가 없고 허무 맹랑한 주장이었다면 이건 당사자를 징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9:41이건 해당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09:42신천지 개입 경고가 당을 위헌 정당으로 몰아가는 해당 행위라는 것은 바보 궤변입니다.
09:52개엄 경고하면 개엄 정당입니까? 불조심 외치면 방화입니까? 전형적 국힘 논리 아닙니까?
10:00어떻게 그것을 우리 당 전체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갈 것인가?
10:04그것을 정리해가는 것이 당 지도부의 책무라고 봅니다.
10:09당을 위험에 빠뜨리는 행위 당원들이 심판해달라고 정청래 전 대표는 이야기하고 있고
10:15김민석 전 총리 신천지 경고가 왜 해당 행위냐? 바보 궤변 같다.
10:21송영길 후보 사이버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 여지를 이번에야말로 끊어야 한다.
10:28이게 사실 굉장히 파급력이 있는 게 그동안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이
10:35사이비 정교로부터 당원들을 가입 시켰네 안 했네 엄청나게 비판을 했던 부분인데
10:41정작 지금 본인들 내부에서 이런 얘기가 나온 거잖아요.
10:44설사 지금 그래서 민주당 내부에서는 지난 2022년 대선 경선 당시에
10:49대장동 사태를 떠오르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10:53이거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10:54지금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을 완전히 신천지당으로 몰아갔지 않습니까?
11:00위원정당이라고 계속 공격 많이 했어요.
11:03그리고 사실 그거와 관련해서 이만희 신천지 교주라고 하였나요?
11:11구속이 됐어요.
11:12구속됐죠.
11:12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러면 그 신천지에서
11:17지금 신도들을 과연 국민의힘에 가입시켰느냐
11:22그러지 않았을 거란 말이에요.
11:24그런데 이만희 교주가 지금 구속되기 전까지도
11:30민주당에 신천지 가입했다는 얘기는 하나도 안 나왔죠.
11:34그러면 아마 지금 수사당국에서 수사를 할 때
11:38민주당에 이미 신천지 가입했다는 내용이 나왔을 거예요.
11:43그런데 김민석 후보가 그 얘기를 했을 때
11:46민주당에도 가입한 그런 시그널이 있다.
11:50그렇게 해서 수사당국에서 발표했지 않습니까?
11:54그러면 이거 뭔가 같이 가는 톱니박주처럼 생각이 된다는 거 보이고
11:59신천지 개입설 자체가 과연 김민석 후보에게
12:04또는 정책 내부에게 얼마나 유리불리할지는
12:07지금 판단하기는 굉장히 어려워요.
12:09그렇지만 일단 김민석 후보 입장에서는
12:12이 부분을 얘기를 했기 때문에 문제를 삼았잖아요.
12:17또 수사한 수사 주체도 가입한 게 맞다고 또 확인을 해줬단 말이에요.
12:23그러면 어느 정도 범위에서 어떻게 됐고
12:27이에 개입한 사람이 누구고
12:29일단 수사하는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12:32민주당 당원을 가입했다는 것은
12:35수사당국에서 확인시켜준 거 아니에요?
12:38그러면 이걸 정확하게 얘기할 때가 된 거죠.
12:40단지 김만 모락모락 날 때는 아니다.
12:42그래서 한편으로 보면 두 가지죠.
12:45하나는 신천지와 관련해서 마치 민주당이
12:48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되려고 했는데
12:50김민석 후보가 이것을 문제를 제기해서
12:54어떻게 보면 그걸 털고 간다는 의미에서 좋다고 할 수도 있고
12:57또 한편으로 보면 민주당의 신천지 신도들이 얼마나 가입을 했고
13:02얼마나 영향을 미쳤고
13:04또 선거에도 얼마나 당락에 영향을 미쳤냐
13:07이게 드러나게 되면
13:08결과적으로 민주당도 신천지에서 주력폐락이 된 거예요.
13:12그래서 이거 자체는 동전의 양면처럼
13:15사실 민주당에 영향이 충분히 있다 이렇게 보고요.
13:18만약에 어느 당에는 100명이 가입되고
13:21어느 당에는 10명이 가입되고
13:22숫자의 차이로 인해서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되고
13:26이런 건 아닌 거죠.
13:27이미 지나간 거죠.
13:28문제는 안 되는데
13:29제가 볼 때는 지금 이중당적 문제가
13:32우리나라에 아직 그게 법적으로 잘 정리가 안 돼 있거든요.
13:37제가 볼 때는 국민의힘에 가입한 신천지 신도들이
13:40대부분 민주당에서 저는 가입했다고 보고 있어요.
13:44그러면 국민의힘이나 민주당에서 다를 바가 뭐가 있습니까?
13:47그리고 정치인들이 선거 나가면요.
13:50신천지가 될 건 통일기가 될 건
13:53무조건 가서 손 잡고
13:54일단 당선이 되고 봐야 하니까
13:56그런 행태를 쭉 보여왔죠.
13:59누구나.
14:00그래서 전에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이 마치
14:04자기들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14:06국민의힘을 공개해 왔잖아요.
14:08어떻게 보면 지금 김민석 후보의 저 발언은
14:11자백이죠.
14:12자백.
14:13우리도 관여돼 있다는 자백.
14:14그래서 수사당국이 독립적으로 수사해야 돼요.
14:18당연히.
14:18알겠습니다.
14:19송영길 후보는 정청래 전 대표가 다시 당대표가 되면
14:24대통령은 레임도 본다.
14:26이렇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14:28들어보시죠.
14:28대통령께서 수차례 직간접적으로 정청래 후보와의 인식의 차이가 있음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14:36명청 간의 갈등은 언론이 만들어있는 허위의식이지 실제로는 아무런 문제없다라고 이야기하고
14:42그를 따르는 일부 최고연들조차 명청 갈등은 허구다.
14:47정청래는 전혀 개파가 없다.
14:48이 세 명이 줄줄이 따라다니면서 개파가 없다는 이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14:54국민들에게 설득력이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4:57이러한 정청래 후보와 그 주변의 모습이 만약에 당의 대표가 될 리도 없겠지만
15:03그렇게 된다면 대통령은 레임덕에 빠지게 되고 당청 간의 갈등은 심각해질 것이다.
15:10저 발언은 어떻게 보세요?
15:11만약에 정청래 정말 전 대표가 당대표가 다시 되고
15:15또 친청계가 대거 만약에 최고위원회에 당선이 되면 정말 대통령 레임덕이 올 수 있어요?
15:24지금 저런 발언을 하는 상태가 조기 레임덕의 시그널을 송영길 대표가 먼저 얘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5:30사실 레임덕이라는 표현 자체를 꺼낸다는 것 자체가 직권 초반 대통령
15:35그리고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듣고 싶지 않는 단어잖아요.
15:39이미 여권 내에서 굉장히 큰 스피커라고 할 수 있는 유시민 작가가 아예 손절 선언을 한 겁니다.
15:47나와서 이대로 가게 되면 대통령, 성공한 대통령이 가기 어렵다고 나는 이미 판단을 내렸다고 정리를 하고 있잖아요.
15:54정청래 전 대표가 선거를 통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15:58지금 이 순간 우리가 분석하고 있을 때 압도적인 김민석 후보의 승리다.
16:01이렇게 정치실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16:04정청래 대표가 많이 올라오고 있고 같이 함께하고 있는 최고위원회의 세계가 적지가 않습니다.
16:09심지어 정청래 전 대표가 될 가능성도 있어요.
16:11그런데 이 상황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떨어진다 하더라도 갖고 있는 정치적 영향력이 적지 않거든요.
16:18쉽게 말해서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수순이 아니라면
16:20이쪽에서 얘기하고 있는 세력과 그들의 목소리도 귀를 기울이면서
16:25함께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
16:27지금 김민석 전 총리가 하고 있는 캠페인은 완전히 국민의힘보다 더한 방식으로
16:32상대를 제거해야만 끝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지금 전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6:37이러한 기조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16:43정치가 원래 권력을 갖고 있으면 총선을 앞둔 상태에서 완벽한 변화를 꿈꾸기 마련일 텐데
16:48실제 그렇게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다 정리하면서 가는 게
16:53성공한 케이스를 보기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6:56그래서 지금 상황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의 존재를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는 상태이겠습니다만
17:03이미 넘을 수 없을 정도로 새가 커져버린 상태 속에서
17:07이 상황을 인정하지 않을 때 오히려 조기 레임덕이 더 가속화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7:13예.
17:13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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