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사건 발생 한 달이 넘도록 미궁에 빠진 사건이 있습니다.
00:05지난 6월 10일 경남 통영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남성이 있었는데요.
00:11신완 미상의 용의자, 경찰이 이 용의자를 특정해서 검거하기 위해서 공개 수사를 시작했습니다.
00:19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22모자와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낮은 자세로 주택에 침입합니다.
00:28그리고는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는데요.
00:31이 과정에서 CCTV가 설치된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36그런데 화면이 사라지는 순간까지 CCTV를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는데요.
00:41이후에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도 찍혔습니다.
00:45흉기와 가방을 든 채 다시 한 번 CCTV를 쳐다봅니다.
00:51저 용의자, 어떤 범행을 저지르고 나가는 모습인가요?
00:55지난달 10일 통영의 한 단독주택에서 60대 여성이 살해되는 정말 끔찍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01:03유족의 동의를 얻어 CCTV 공개됐습니다.
01:06아직 용의자가 특정이 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인데요.
01:10이 사진 좀 잘 봐주시기 바랍니다.
01:12건장한 최적의 한 30, 40대 정도 되는 남성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01:17이 다리 모양이 굉장히 눈에 띄는데요.
01:20오른쪽 다리 쪽으로 뒤꿈치가 밖으로 꺾인 듯한 모습입니다.
01:24오른쪽에 좀 체중이 훨씬 더 실려있는 듯한 그런 모습이 보이는데요.
01:29굉장히 어두운 밤시간이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추적의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01:35이 아내가 안방에서 이렇게 잔혹하게 살해된 이 상황을
01:38별차에서 자고 있던 남편의 신고로 이 사건 수면위로 드러나게 됐고요.
01:43CCTV를 돌려보니 이 침입의 흔적 확인된 겁니다.
01:47굉장히 치밀해 보이는데요.
01:48CCTV가 어디 있는지 정확히 눈 맞춤을 하는 모습 보입니다.
01:52들어갈 때는요. 짐을 남기지 않으려고 장갑까지 끼고 있고
01:56모자와 복면으로 본인의 신분 감췄습니다.
02:00나올 때를 보면은요.
02:01지금 이 핸드백으로 보이는 물체를 들고 나오는 걸로 보아서
02:05강도 살인 이 혐의가 유력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02:09이 걸음걸이도 용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결정적인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02:15지문만큼은 아니지만 걸음걸이로도 범인을 잡은 사례가 꽤 많기 때문에
02:20반드시 그 영상을 통해서 제보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02:24됐습니다.
02:24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