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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장윤기 고교 시절, 동창에 "여고생 납치할 것"
한 경찰서 10년 이상 근무 '향찰' 1.7만 명
장윤기 父·수사팀장, 광산서 10년 이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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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범죄자의 속마음을 꿰뚫어보는 분입니다.
00:03범죄 프로파일러 배상원 반장님과 함께하는 돌직구 강력반 시작하겠습니다.
00:08어서오세요.
00:09안녕하세요.
00:10첫 번째 단서.
00:16장윤기시죠.
00:18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00:20장윤기가 납치 계획 정황을 뒷받침하는 지인과의 대화로.
00:25이게 재판 증거로 받아들여졌다면서요.
00:27그러니까 고등학교 시절에 아마 친구들과 나눈 대화가 제출이 된 겁니다.
00:34그런데 보통 이런 경우는 부인을 하게 되면 거기 나오는 친구들을 다 소환해갖고 증인신문을 해 예정이 돼 있었습니다.
00:43그런데 만약에 그렇게 됐을 경우 그 외에 여러 가지 정황이 나타날 것을 아마 두려워했을 겁니다.
00:50장윤기가.
00:50그래서 인정하고 넘어가자.
00:52이런 식으로 전략을 바꾼 것 같습니다.
00:55봉고차로 납치하면 된다.
00:572019년 얘기입니다.
00:58물론 치기어린 얘기였을 수는 있겠지만 이것이 예전부터 뭔가 장윤기의 속마음, 범죄의 가능성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근거가 아니었을까 이런 것
01:11같아요.
01:12그런데 이 장윤기 사건이 문제가 되는 건 장윤기 자체로도 문제지만 이 사건을 경찰들이 조직적으로 축소하고 은폐했느냐 이거 아니겠습니까?
01:21그런데 경찰관이 향찰, 향판, 향찰 뭐 이런데 향검 향찰이 10년 이상 근무한 향찰이 17,000명 이렇게 많아요?
01:34그러니까요.
01:35그러니까 경감이야.
01:36그럼 경이 합쳐서 이렇게 되면 그러니까 10년 동안 그 경찰서에만 있는 겁니다.
01:41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01:42가능합니다.
01:43왜냐하면 실제로는 약간씩 보직을 조금씩 변경하는 방식으로 왜냐하면 팀장 보직이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거든요.
01:51굉장히 편법이 많이 난무합니다.
01:54그러면 거기서 소위 말하는 뒷돈도 받고 봐주기도 하고 이런 경우 때문에 그런데 문제는 지방 같은 경우는 그 정도 나이면 아이도
02:05보통 고등학교 대학교 가고.
02:07그런 것 때문에 좀 꺼려합니다.
02:09좀 멀리 가는 걸.
02:11그래서 그걸 좀 봐주다 보니까 이게 온존돼서 관행상 뿌리 박힌 것 같습니다.
02:18이번 기회에 좀 바꿔야 되는 거 아닙니까?
02:20바꿔야 되죠.
02:20바꾸려면 여러 가지를 같이 해야 되는 거죠.
02:23말하자면 이게 시군 단위로 옮기거나.
02:25그런데 사실은 서울은 더 문제라는 게 서울은 경찰서가 바짝 붙어 있지 않습니까?
02:30그러니까 서울은 의미가 없는 겁니다.
02:32그러니까 이 경찰서에서 바로 10분 내 여기 갔다가 왔다 갔다 하는 게 저기는 안 나타나는 겁니다.
02:39그러니까 서울도 아니면 수도권도 문제인데 저기는 안 나타나는 겁니다.
02:44그것도 같이 바꿔야 돼요.
02:45사실 기업들도 또 사회에서도 인사라는 걸 통해서 뭔가 순환을 시켜주잖아요.
02:51그렇죠.
02:52함물에서 이게 고인물을 썩기 마련이니까.
02:54함물로 해줘야죠.
02:55경찰도 그런 면에서 향찰 보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03:00자 첫 번째 사건 풀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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