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2만 명 넘는 고객정보 유출이 확인된 KT에 대한 제재 심의가 오늘 이뤄집니다.
00:06해킹된 정보로 소액결제 피해까지 있었던 만큼 과징금 규모가 얼마나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0:13이영원 기자입니다.
00:17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KT 제재 핵심은 과징금 규모입니다.
00:21위반 행위와 관련된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는데 KT 무선사업 매출로 단순 계산하면 1,900억 원대에 달합니다.
00:32이런 과징금 최대치 안에서 위반 행위 중대성과 피해 규모, 사업자 대응을 종합적으로 따져 최종 수위를 결정합니다.
00:41우선 피해 규모는 2만 2천여 명입니다.
00:44불법 초소용 기지국을 통해 가입자 식별번호와 전화번호 등이 유출된 건데 더 큰 문제는 2차 피해까지 있었다는 점입니다.
00:53해킹 피해자 일부인 368명의 정보로 2억 4천만 원이 넘는 소액결제가 이뤄진 겁니다.
01:01제 인적사항을 다 알고 있어요. 제 이름으로 제 생년월을 해가지고 가입을 했어요. 그래서 아이디를 만들었어요.
01:09지난해 9월 이 같은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나서야 귀늦게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01:17특히 민관합동조사에서는 KT가 재작년 악성코드 감염을 알고도 숨기고 소용 기지국을 부실하게 관리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01:27백신을 돌린 흔적을 발견을 해서 이게 무슨 상황이냐라고 저희가 물어보니까 그 당시에 이제 자료들이 올라오기 시작한 겁니다.
01:36개인정보 유출로 역대 최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건 쿠팡으로 매출의 2% 수준인 6천억 원대였고 SKT는 천억 원대로 이동통신 매출의 1
01:48%에 그쳤습니다.
01:50YTN 이영원입니다.
01:52감사합니다.
01:52감사합니다.
01:52감사합니다.
01:52감사합니다.
01:53감사합니다.
01:53감사합니다.
01:53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