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9우리나라에서는 가족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식구라고 부른데요, 식구.
00:16우리는 하면 식구다, 한 번 해주세요.
00:19우리는 식구다!
00:30네, 흡사 대기업, 기업 다니는 사람들의 송년회, 망년회 같은 느낌이 듭니다.
00:36조영상 부원장, 사실 한국의 젠순왕이 올 때마다 치맥 회동도 했었고 삼겹살에 소주 파티를 했었는데
00:44이번에는 미국으로 건너가서 이재명 대통령, 또 우리나라 기업들과 함께 맥주, 그리고 PC&칩스 회동을 가졌습니다.
00:54여러 가지 얘기하는데 건배사, 우리는 식구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1:00그만큼 젠순왕 CEO가 우리나라에 미치고 있는 여러 가지 영향력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를 보여준다고 할 수가 있겠죠.
01:08사실 젠순왕 CEO의 경우에는 앞서 말씀하셨듯이 국내에서도 치맥이라든가 삼소 회동을 통해서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16그 자리에서 우리나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여러 가지 영향력이 있는 그런 발언을 더 많았고요.
01:21그 다음에 AI 관련해서 우리나라 국내 기업들과 관련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소중한 기회도 함께 많이 얻는 그런 계기도 마련했습니다.
01:30그런 것들을 봤을 때는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젠순왕 CEO의 경우에는 당연히 가족 같은 느낌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1:37그만큼 끈끈한 연대와 협력을 통해서 국가 경제를 더욱더 부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1:44네. 여러 가지 이야기하면서 대통령이 최근에 한국 주가가 너무 왔다 갔다 한다.
01:52조정을 크게 받고 있다라고 했더니 젠순왕 CEO가 다시 오를 거다.
01:57최태원 SK 회장도 그때 그랬죠. 사고 팔고 하지 말라. 가만히 갖고 있어라.
02:01그랬더니 뭐 이렇게 얘기해 주면서 아니 나 맥주 하나만 더 먹어도 되냐 했더니 공무원이나 더 이상은 안 됩니다.
02:07한 잔만 드세요. 라고 얘기했을 정도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고 하고요.
02:11다음 그래픽이요.
02:13많은 CEO들이 참석했습니다.
02:17저기 보면 맨 끝에 왼쪽 맨 끝에 네이버 이해진 회장을 비롯해서 최태원 회장.
02:22그다음에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02:2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까지 많은 미국과 한국의 CEO들이 모여서 이렇게 회동을 하는데
02:31이 기업들의 총 시가총액을 더해보니까요.
02:36숫자가 좀 많습니다.
02:371, 10, 100, 1000만, 10만, 100만, 1000만, 억, 10억, 100억, 1000억, 조, 10조, 100조, 1000조, 1경, 1조, 1조, 7천억 원
02:50되는 이 규모의 CEO들이 모여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 겁니다.
02:55숨 넘어갑니다.
02:57네, 맞습니다.
02:58일단 세보니까 0이 15개더라고요.
03:01사실 천문학적이어서 계산도 불가하고요.
03:04최태원 회장 아까 9천억의 재산문화를 얘기했는데 저 금액에 보면 오히려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듭니다.
03:11그만큼 내로라는, 이거는 미국과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이들이 모인 자리라고 할 수 있는데
03:18국내 재벌 총수 외에도 브로드컴 사장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사장까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03:24또 하나 굉장히 눈길을 끄는 거는요.
03:26이게 단순히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사업을 하는 걸 넘어서 치목을 다지자는 거죠.
03:30한국에서는 맥주를 먹을 때 잔해 먹었는데 여기에서는 병제 먹었습니다.
03:34그거 자체가 미국적인 자리를 만들고 여기에 참여한다는 뜻이고요.
03:38그리고 특정 브랜드를 선택하는 데도 굉장히 신경을 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3:43또 이 자리에서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여를 했기 때문에 한국식으로 우리가 식구라는 것을 강조한다는 것,
03:49패밀리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나왔다는 것도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3:55최태원 회장도 계속 젠순왕 CEO가 칩을 더 달란다.
03:59먹는 칩 말고요. 반도체를 더 많이 자꾸만 모아 모아 칩을 달라고 해서 참 성가시다라고 얘기했을 정도인데
04:07이재용 회장이 오늘 엔비디아 사업을 방문했었나 봐요.
04:12거기에서 둘이 투사시 찍은 거 보니까 임주일 변호사.
04:14사실 이재용 회장이 머리 벗나가 많이들 관심이었잖아요.
04:18저거 보면 어딜 갔나 이게 동네 아저씨 같아요.
04:22그래도 이 두 사람이요. 엔비디아에 직접 방문을 하면서 공고하게 이들 간의 협력 관계 다시 한 번 다진 것 같습니다.
04:29또 의미가 있었어요. 삼성과 SK가 지금 반도체 사이클이라고 하는데
04:34이 사이클이 장기간 계속될 것이다라는 부분을 예측하게 할 수 있는
04:38좀 장기간 공급 계약에 대한 업무 협약 같은 것도 진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거든요.
04:44그 규모 역시 상당합니다.
04:46이런 부분만 놓고 보더라도요.
04:48대한민국에는 굉장히 호재가 아닌가.
04:50이 양 회사 간의 어떤 긴밀한 관계 그리고 장기적인 반도체 사이클에
04:55대한민국이 어떻게 이 호황을 계속해서 누려갈 수 있을지
04:58좀 고민할 시점이라 보여집니다.
05:01반도체 호황이 끝나간다.
05:03너무 비싸다라는 또 지적.
05:05그리고 전쟁 이슈 등으로 국내외 증시가 굉장히 요동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05:121375조 원이나 되는 어떤 큰 성과를 가지고
05:16대통령과 또 기업 CEO들이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05:22과연 이게 월요일 날 있을 증시에 금융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05:26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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