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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동아 李 대통령-트럼프 오늘 회담 앞두고 대출-보증 아닌 직접 투자 증액 요구
조선 韓美 정상회담 하루 앞인데 "한마디라도 더 설득할 것"
한겨레 정상회담 문턱서…미 '주한미군·국방비·통상' 청구서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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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핫피플, 과연 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00:05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이 시작됩니다.
00:11앞두고 있습니다.
00:12기내에서 기자간담회를 했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00:30어떤 절에 주의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 것일까라는 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세부적으로 협조해 주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00:39예전보다 소인수 회담이 길어진 이유는 사실 거의 대부분 우리국과 협상 얘기를 하느라고 지혜됐습니다.
00:48아주 자세한 얘기를 해주셨는데 이걸 다 얘기하면 조금은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아주 많은 자세한 얘기를 해줬다라고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01:00이시바 카레의 맛은 비만 게 아니라 있습니다.
01:05여러분들 기회가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01:10한일정상회담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다고 합니다.
01:13특히나 고향 음식도 준비하면서 만찬 메뉴에도 신경을 썼다는데요. 함께 보시죠.
01:21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 소주, 안동 찜다, 그리고 이시바식 카레, 도토리언 맥주, 이시바 총리의 고향,
01:28양정상의 고향의 어떤 특색을 살린 음식으로 준비가 되면서 굉장히 화기애애한 만찬과 정상회담 분위기였다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01:38대학 시절 내내 카레를 즐겨 먹었다 이시바 총리, 캔디즈 노래 들으며 카레 먹는 청년 이시바의 모습 떠오른다라는 얘기도 나눴다고 합니다.
01:49이제 한미정상회담이에요. 상당히 일정이 바쁩니다.
01:5124일 오후 워싱턴리아에 도착을 했고 재미동포 만찬 간담회, 그리고 25일 오전 한미정상회담 업무 오찬, 현지 미국 시각 기준입니다.
02:07그 다음 오후에는 CSIS에서 연설도 있고요. 오피니엘 리더 만찬 간담회도 있고요.
02:1426일 오전에는 알린턴 국립묘지와 한화 필리핀 조사소를 방문하는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출발하게 됐는데
02:21이번 정상회담 매우 중요한 정상회담입니다.
02:26전성훈 전 청와대 안보전력비서가 모셨습니다.
02:28위선님 어서 오십시오.
02:31사실은 관세 협상을 하긴 했는데 굉장히 좀 지난 한미 관세 협상이 추상적이에요.
02:38농산물과 소고기 관련된 양국의 입장도 다르고 반도체에 대해서도 양국의 입장이 다르고
02:44디테일이 없다라는 전문가들의 우려를 안아서
02:46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굉장히 구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뭔가를 요구할 가능성도 크고
02:52방위비 얘기는 아직 꺼내지도 않았잖아요.
02:55네, 그렇습니다.
02:55상당히 난도가 있는,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운 정상회담일 것 같아요.
03:00어떻게 보십니까?
03:00이재명 대통령도 말씀하셨듯이 여러 가지 좀 상당히 힘든 회담이라는 건 다들 우리 국민들도 인식하고 있죠.
03:08그런데 이게 회담 자체의 속성이 미국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관세가 늘어나고 하는 투자를 유치하고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03:17사실 우리나라만 힘든 게 아니고 이 대통령 방문하셨던 일본도 힘들었고
03:22이유를 비롯해서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사실 힘든 상황이긴 맞습니다.
03:26그리고 지금 합의된 것도 사실상 어떻게 보면 가합이고
03:31이번에 대통령 정상회담을 통해서 확실하게 매듬을 지어야 되는데
03:36지금 상태로서는 현재까지 우리가 합의된 정도에서 마무리가 되면 참 좋을 텐데
03:42지금 말씀하셨듯이 농산물 추가 개방이라든가 또는 외교 안보 문제에서도 대중 견제 차원에서 미국의 주한미군의 전략성 유연성을 강화한다든가
03:53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이런 문제가 제기가 되고
03:57그래서 그걸 가지고 공존을 한다든가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상당히 어려운 회담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는 생각이 됩니다.
04:04지금 현재 미국의 3,500억 달러 우리가 약속한 투자 문서와 압박까지 있다고 보도가 오늘 나왔는데
04:13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04:18외교 소식통 트럼프 행정부 대출 보증이 아닌 직접 투자 대폭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04:24미국의 압박 수위가 예상보다 거세다.
04:26한때 한미 정상회담 취소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기류도 감지됐다.
04:30상당히 세게 압박하고 있는 분위기고요.
04:34이재명 정부가 과연 한미 외교에 대응력이 있는가요?
04:40어떤 시험대에 올랐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04:42함께 보시죠.
04:45이거 어떻게 대응할 거냐.
04:483,500억 달러 부분 소고기 쌀 시장 한국 국방비 지출 그리고 방위비분담금 등등등
04:55쉽지 않겠는데?
04:56라는 이재명 정부의 실력이 평가받을 수 있는 첫 시험대다.
05:01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5:04천수원 비서관님.
05:07한때 국내 언론 보도에서 미국이 방위분담금을 과도하게 요구하면 전자권 전환을 우리가 대응 카드로 쓰겠다고 해서
05:17많은 전문가들이 사실은 굉장히 깜짝 놀라기도 했고 좀 걱정스럽기도 하고
05:22아마추어 아니냐라는 이재명 정부를 향한 비판도 있었거든요.
05:27전자권 전환 문제는 사실 방위비 협상과 별도로 이미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나오지 않았습니까?
05:37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05:41전자권 전환이라는 것은 물론 이런 우리 국가주권의 문제, 분사주권의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05:47유럽을 보세요.
05:49나토 총사령관이 미국 장군입니다.
05:53미국의, 유럽의 영국이라든가 프랑스나 독일이 자주 의식이 없어가지고
05:58그 나토 사령관을 미국한테 맡겼나요?
06:00순수하게 분사 작전의 효율성을 위해서 그렇게 한 거거든요.
06:05지금 우리도 그런 상황이고 지금 북한은 핵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6:09지금 전쟁이 나면 핵전쟁이 날 수 있다는 상황 하에서 지금 우리 한미연합훈련도 하고 있는데
06:14대단히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 군대는 핵이 없습니다.
06:18핵을 경험해 본 적도 없는 군데고 생각해 본 적도 없는 군데인데
06:22어떻게 핵전쟁을 하나요?
06:25이거는 우리가 미국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는 거고
06:28그러니까 전자권 전환 카드는 대통령 씨 안팎에서 협상 카드가 전혀 될 수 없다
06:33기대하는 것처럼 이런 말씀이시군요.
06:35그렇습니다.
06:36논의가 거론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
06:40이렇게 생각합니다.
06:42비서실장까지 통상 대통령이 해외 순방을 나가면
06:45비서실장이 남아서 대통령 씨를 지키는데 비서실장까지 같이 갔어요.
06:50이것도 이례적입니다.
06:53순방당 합류, 이례적 평가인데
06:55안보실장에 정책실장에 비서실장까지 다 갔어요.
06:58청와대는 지금 텅 빈 셈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7:01이거는 굉장히 이례적이죠.
07:03여태까지 한미정상회담을 하면서 비서실장까지 합류한 적은 없고
07:07또 지금 강 비서실장께서 언론에 멘트한 내용이 상당히 당한 멘트가 나왔습니다.
07:13하나라도 더 설득을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07:15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지금 궁금해하고 있는데
07:17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실의 구조가
07:21통상 문제는 정책실장, 외교안보는 안보실장.
07:26그러면 비서실장은 주로 정무적인 문제를 하고 있는데
07:28그러면 합의 현황 관련해서 정무적으로 해결할 사안
07:34혹은 우리나라의 국내 정치와 관련된 문제가 있기 때문에
07:37비서실장도 합류를 해서 우리나라 상황을 설명할 필요성이 제기된 거 아닌가
07:44저는 그런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07:47물론 자세한 사항은 본인도 얘기하셨지만
07:50끝나면 회담이 적절하게 국민들에게 설명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07:55비서실장이 그간에는 대통령 해외 순방 때
08:00대통령실에 청와대에 남은 이유는 있었죠, 사실은, 지금까지는?
08:04그런데 비서실장 하면 청와대에서는 2인자니까
08:07대통령께서 자리를 비우시게 되면
08:102인자는 남아서 청와대를 관리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08:14그렇기 때문에 항상 같이 움직이는 경우는
08:17우리나라 경우에는 거의 없었습니다.
08:20미국 같은 경우에는 수지와 비서실장이
08:23트럼프 대통령 수행해서 다니기도 하는데
08:26우리나라의 어떤 전통이라든가
08:28그런 상황상은 상당히 이례적인 상황이다.
08:31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8:32이제 강훈식 비서실장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8:35비서실장은 왜 순방을 동행해야 했을까? 들어보시죠.
08:41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08:43한 마디라도 더 설득할 수 있다면
08:46당연히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52방금 이 메시지인데
08:54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설득할 수 있다면 가야 된다라는 말이
08:58굉장히 좀 최선을 총력을 다하겠다라는 뜻이기도 하지만
09:01이게 만만치만은 않구나.
09:04쉽지만은 않은 회담일 수도 있겠다라는 뜻이기도 하다.
09:07그렇습니다.
09:08이렇게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9:09지금 뭐 이렇게 비서실장께서 좀 강한 멘토를 하셨기 때문에
09:13방송을 보는 국민들은 상당히 좀 문제가 좀 있고
09:18미국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가 보다 하는 일반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거든요.
09:24그래서 이제 회담이 끝나면 또 비서실장께서 그렇게 얘기를 하셨어요.
09:28추후에 이제 적절하게 설명할 기회가 있을 거라고.
09:32그래서 이 부분은 비서실장께서 왜 갔어야 되는 상황.
09:35이거는 아마 회담 끝나고 대통령이 돌아오시면
09:37적절한 기회에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설명할 자리가 마련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09:42이제 궁금증이 좀 나아지고 있는, 궁금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09:47재계에서도 총동원됐습니다.
09:52이재용 회장, 최태훈 회장, 구강모 회장, 정의선 회장, 김동관 부회장, 삼성, SK, LG, 현대차, 한화 다 갔어요.
10:00보통 정상회담 때는 주로 재계 그룹 총수들이 함께 동행을 하곤 하는데
10:05이번 같은 경우도 같이 재계에서 물밑에서 지원하러 가는데
10:11각오나 분위기는 좀 달라요.
10:14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우리나라 주요 먹거리와 관련된
10:20사실은 이 관세와 관련된 매우 중요한 어떤 변수가 이번 단판에 걸려있기 때문에
10:26재계 그룹 총수들도 남다른 각오로, 그간과는 좀 다른 분위기로 임해야 될 것 같은데
10:32어떻게 보십니까?
10:34재계의 인사들이 얼마 전에도 방문을 해서 기업별로 지금 굵직굵직하게
10:40미국에 대해 약속을 했죠.
10:42그런 상황들이 반영이 돼가서 관세 협상이 타결이 됐는데
10:46여러 가지로 좀 찹찹한 마음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50지금 우리 경제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데
10:53우리 주요 시장이 미국에서 요구를 하니까
10:56어쩔 수 없이 우리 기업들이 투자를 해야 되고
10:59또 기술 유전도 해야 되고
11:01삼성 같은 경우에는 지금 반도체 공장 짓고 있는데
11:04지분을 좀 달라고 또 얘기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니까
11:08지금 우리 정부도 그렇고 또 기업도 그렇고
11:11참 트럼프 행정을 만나서 여러모로 안팎으로 참 어려운 건 사실인데
11:16어차피 이제 가졌으니까 대통령 우리 정부와 같이 지혜를 모아서
11:22우리 국익 또 우리 국민들의 이익을 최대한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11:27적절한 타협점이 모색됐으면 하는 게 많은 국민들의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11:32네. 내일 아마 한미정상회담 결과가 저희 방송 시간에
11:37거의 생방송 실시간 뉴스 속보로 전해질 것 같습니다.
11:41내일도 우리 전성비서원님 모시고
11:43실시간으로 전해지는 한미정상회담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11:4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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