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천정부지로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에 이제는 간식거리마저 마음 편히 집어들기 부담스러워졌습니다.
00:08컵라면과 과자, 도넛까지 줄줄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00:12유주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간단히 즐길 수 있는 컵라면과 과자, 음료 가격이 줄줄이 오릅니다.
00:21다음 달 1일부터 육개장 사발면은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새우깡은 1500원에서 1600원으로 100원씩 인상됩니다.
00:31농심 제품 중 용기라면, 스낵, 음료 등이 5.5에서 7.7%씩 가격이 오르는 셈입니다.
00:39신라면 등 봉지라면은 이번 인상 항목에서 빠졌습니다.
00:55농심 측은 포장재 등 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누적된 원가 부담이 심화된 상황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01:04도넛과 즉석밥 가격도 오릅니다.
01:07던킨은 다음 달 2일부터 도넛 39종 가격을 평균 6.5% 올리기로 했고,
01:14CJ제일재당은 햇반 가격을 12% 올립니다.
01:17기업들은 고환율로 인한 원재료비 상승으로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01:23채널A 뉴스 유주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