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끝없이 드러나는 문제에 선관위에 대한 국민들 불신은 커지는데 직원들 문제의식을 보자니 기가 찹니다.
00:07이번에 불거진 투표율 조작 의혹에 대해 중간 투표율은 서비스 차원이라는 궤변을 내놓은 건데요.
00:15이번 사태 당시 지역은 물론 중앙선관위까지 보고됐던 사실도 파악됐습니다.
00:20그런데도 수정 불가 지침을 내리고 사실상 방치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00:25송진섭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30어제 검경합동수사본부의 압수수색 당시 선관위 직원들이 내놓은 해명은 최종 투표율만 정확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00:39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진행 중 공개하는 중간 투표율은 대국민 서비스 차원일 뿐 정확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00:48그러면서 투표 당일 현장이 워낙 바쁘다 보니 시간대별 보고는 언제나 부정확할 수밖에 없다고도 말했습니다.
00:56그런데 합수보는 투표율 조작이 유권자 정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친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5실제 63 지방선거 당시 지역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율 입력 오류가 발생해 순차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고했지만 중앙선관위는 수정 불가 지침을 하다란 걸로
01:17알려졌습니다.
01:17투표율 오류를 알고도 사실상 방치한 겁니다.
01:22합수보는 결국 지역 선관위 관계자들이 자체적으로 수치를 조작에 나선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30이에 대해 중앙선관위 측은 시간대별 투표율 데이터 수정 권한은 지역 선관위에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01:37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53기상캐스터
01:5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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