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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분 전


[앵커]
고깃집에서 이런 의자 많이 보셨죠.

냄새 배지 않게 옷이나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데, 무심코 뚜껑을 닫다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홍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식당 한켠에 검은색 원통 모양 의자가 놓여있습니다.

좌석 부분 뚜껑을 열면 겉옷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겁니다.

음식 냄새가 배는 걸 방지할 수 있어 음식점 곳곳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의자 이용 중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 대학병원 교수가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이 끼인 채 앉아 절단된 환자 5명을 봤다"며 사고를 당한 손 엑스레이 사진을 SNS에 올리며 주의를 당부한 게 화제가 된 겁니다.

의자 안에 소지품을 넣은 뒤 뚜껑을 닫고 앉을 때 손가락이 끼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영 / 이대목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체중으로 또 이제 누르고 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제 개방성 골절이라든지 절단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나도 원통 의자 틈새에 끼여 손가락을 다친 적이 있다"는 누리꾼들의 경험담이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혁
영상편집: 이은원


홍지혜 기자 honghongho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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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고깃집에서 이런 의자 많이 보셨죠?
00:03냄새 배지 않게 옷이나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데
00:06무심코 뚜껑을 닫다가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00:12홍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6식당 한 켠에 검은색 원통 모양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00:21좌석 부분 뚜껑을 열면 겉옷 등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겁니다.
00:25음식 냄새가 배는 걸 방지할 수 있어 음식점 곳곳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00:33그런데 의자 이용 중 손가락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38한 대학병원 교수가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이 끼인 채 앉아 절단된 환자 5명을 봤다며
00:45사고를 당한 손 엑스레이 사진을 SNS에 올려 주의를 당부한 게 화제가 된 겁니다.
00:52의자 안에 소지품을 넣은 뒤 뚜껑을 닫고 앉을 때
00:56손가락이 끼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01:08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나도 원통 의자 틈새에 끼어
01:12손가락을 다친 적 있다는 누리꾼들의 경험담이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01:17채널A 뉴스 홍지혜입니다.
01:32자막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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