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밤중 누군가 오피스텔 창문을 열고 폭죽을 쏘아올렸습니다.
00:05자칫 불똥이 주변으로 튀면 화재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00:09홍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2밤하늘을 향해 화려한 불꽃이 연달아 터집니다.
00:17그런데 폭죽이 쏟아지는 곳, 다름 아닌 고층 건물의 창문입니다.
00:22신이 난 듯 함성소리도 들립니다.
00:27지난 17일 밤, 경남 창원의 고층 오피스텔 창문 밖으로 누군가 폭죽을 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36인근 주민이 찍은 영상이 SNS에서 논란이 되자 관할 소방서가 점검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00:43입주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00:52고층 건물에서 폭죽을 터뜨리면 불꽃이 날려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0:59실제 이 오피스텔 아래엔 주차장과 상가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01:04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먼 거리까지 날아갈 수 있는 것이죠.
01:09그래서 가연물에 붙으면 쉽게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01:14이웃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 절대 그물입니다.
01:19채널A 뉴스 홍준우입니다.
01:21채널A 뉴스 홍준우입니다.
01:33채널A 뉴스 홍준우입니다.
01:35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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