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임기 16일 만에 사퇴한 최영중 전 청주 시의원이 딱 그만큼의 급여 수백만 원을 고스란히 수령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00:11선거 비용 4천만 원을 보전해달라고 신청한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00:16공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시의회 첫 회의에 참석한 최영준 전 의원이 포부를 밝힙니다.
00:32다짐이 무색하게 최 전 의원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경찰 강제 수사를 받게 되자 임기 16일 만에 사퇴했습니다.
00:43경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도 선거를 완주했고 직업을 회사원으로 진술함 점 등이 알려져 공분을 사기도 했습니다.
00:51그런데 최근 청주시의회가 최 전 의원에게 월급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59임기 16일치의 의정활동비와 월정수당 등 230만 원 가량입니다.
01:05시의회 조례에는 의원이 공소 제기 후 구금상태에 있으면 의정활동비 등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규정이 있는데
01:13최 전 의원은 자진사직해 해당이 안 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01:25최 전 의원은 선거 비용 4천만 원도 선관위에 보존 신청을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01:33선관위는 기준에 맞지 않은 지출을 제외하고 이달 말 비용을 보존할 예정입니다.
01:39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1:55바로 예정입니다.
01: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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