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4시간 전


천하람 "강신철 일가 '철거민 딱지 확보 작전'"
천하람 "강신철 본인·부친·고모·형도 철거민 특공"
천하람 "강신철·부친·형, 서울 아파트 특별분양"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LIVE]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런 가운데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또 한 분의 인물이 있죠.
00:05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00:08이 강 장관 후보자 본인과 가족들에 대한 부동산 관련 의혹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00:17심지어 강신철 장관 후보자 일가 4명이 조직적으로 철검인 자격을 얻었다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0:26철검인 자격을 얻었다?
00:27철검인들, 집은 한 채 갖고 있지만 개발 때문에 본의 아니게 쫓겨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을 위해서 특별 공급하는 주택이 있거든요.
00:37이 자격을 가족들 4명이 따갔다라는 주장입니다.
00:42강신철 부자의 철검인 딱지 확보 작전의 결과 후보자는 서울 서초구 서초 3단지 아파트를, 후보자 부친은 서초 2단지 아파트를 취득하였습니다.
00:58후보자의 형도 같은 방법으로 철검인 자격을 얻어 2009년 4월 24일 천황 이직으로 특별 공급을 신청했고 후보자의 고모 역시 동일하게 철검인
01:12자격을 얻어 철검인 특별 공급을 신청했습니다.
01:15이 모든 것이 후보자와 그 일가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철검인 딱지 확보 작전이었습니다.
01:25자, 표로 저희가 정리를 해봤습니다.
01:28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철검인 특별 분양은 집을 한 채, 그나마 집 한 채 갖고 있는 사람이 개발 때문에 부득이하게
01:40쫓겨나야 할 때 그때 그런 대상에게 주는 특별 분양입니다.
01:46그런데 지금 강신철 후보자 서초 땡땡 아파트 3단지 철검인 특별 분양 취득했고요.
01:57아버지도 인근에 취득했습니다.
02:01형도 철검인 특별 분양 받았습니다.
02:06고모도 철검인 특공을 신청을 했는데 저희가 요구까지는 이것도 받았는지는 확인을 못했어요.
02:13일단 3건은 받은 게 확인이 됐고요.
02:17요구는 지금 신청한 것까지는 확인이 됐습니다.
02:20자, 형과 고모까지 철검인 자격을 얻었다.
02:23철검인 자격을 얻었다.
02:25자, 이 때문에 강신철 장관 후보자 일가의 조직적인 철검인 딱지 확보 작전이다라는 주장이 나온 건데
02:32일단 강 후보자 측에서는 반박을 했습니다.
02:36천황동에 함께 살면서 철검인 보상의 실제 대상자였다.
02:41그리고 아버지도 제주도에 농사를 지으러 내려가 있을 뿐이지 원래는 여기에 사시는 분이다.
02:48한마디로 조건이 된다, 자격이 된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어요.
02:53실제로 되는지 변호사님께 좀 여쭐게요.
02:56되도록 뭔가를 조작했다? 뭔가 꾸며됐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요.
03:02강신철 후보자의 경우에는 저 집을 원래 아버지로부터 97년도에 증여받아요.
03:06그 뒤에 주소가 없어요. 군인이니까 돌아다니잖아요.
03:11그런데 2008년도에 갑자기 저기 전입 신고를 합니다.
03:13이유가 뭔가 했더니 결국 알고 보니까 철검인 특별공급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함이 아니냐 이런 의혹이 있는 거예요.
03:20결국 저 사람이 봤습니다.
03:22그런데 아버지 같은 경우에는 제주도에 집이 있었어요.
03:25원래 철검인 특공은 2주택자는 안 되는 거예요.
03:28그러니까 주택이 하나이거나 없거나.
03:30그런데 아버지가 제주에 있을 때 그 집을 누군가에게 팔아요.
03:35갑자기 팔고 올라옵니다.
03:37올라와서 올라온다는 의미는 전입 신고가 된다는 의미예요.
03:40올라와서 처음에 강신철 씨 집으로 들어가요.
03:45그런데 갑자기 또 옆집으로 갑니다.
03:46왜 그러냐 했더니 철거 세입자 보상 같은 경우에도 세대주여야 되는 거예요.
03:52그러니까 세대주가 아니기 때문에 만약에 강신철 후보자 옆으로 들어가면.
03:55그러니까 다른 집으로 세를 들어갔어요.
03:57그래서 결국은 받잖아요.
03:59받고 나서 15개월 이후에 다시 제주도로 갑니다.
04:02가서 본인이 팔았던 집을 다시 사요.
04:05복잡하네요.
04:0550만 원에.
04:0630만 원에.
04:07이 말을 종합해보면 뭔가에 다 맞췄다는 거잖아요.
04:11그렇죠.
04:12철저하게.
04:13그렇죠.
04:13원래 그러면 받아야 했던 철거 세입자나 철거민은 못 받는 분이 있을 수 있는 거잖아요.
04:18왜냐하면 10%라는 이게 양적인 제한이 있어요.
04:23본인이 공급하는 10%만 철거 세입자들한테 줘야 되기 때문에 그럼 누군가를 못 받았을 거예요.
04:28네 분이라면 또 아들까지 있잖아요.
04:32그렇다면 저분들은 참 대단하다 이 생각뿐이 안 들어요.
04:36대단합니다.
04:38자 철거민 특별 공급은요.
04:41두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04:43일단 1주택 보유자야 합니다.
04:46그래야 쫓겨날 때 그 권한을 주장할 수 있으니까요.
04:50그리고 두 번째가 실거주자입니다.
04:53그런데 법적으로 실거주자는요.
04:56지낼 수 있는 곳이 없는 유일한 주거지가 있는 실거주자.
05:01그러니까 여기밖에 갈 데가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05:04그런데 아버지는 농사 때문에 제주도를 왔다 갔다 하고 본인은 근무지 때문에 왔다 갔다 하고 여러 가지 실거주자 요건을 못 갖췄다라고
05:13보여요.
05:13그런데 이 실거주자 굉장히 많이 들어가 봤던 말이거든요.
05:17이번 정부에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 실거주 안 하고 이사가면 세금 폭탄 맞을 뻔했던 그 대상 아닌가요?
05:27그렇게 실거주가 강조되는 이 정권에서 이 정권의 장관 후보자가 실거주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 같은데요.
05:35이 부분에 대해서는 강신철 후보자가 좀 더 설명을 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05:40왜냐하면 일단 겉으로 봤을 때 가족들이 뭔가 조직적으로 이런 일들을 행한 것인가라는 의혹은 나오기에 충분한 것 같거든요.
05:49다만 지금 상황을 후보자 측에서 설명한 상황들을 좀 상세하게 살펴보면 앞으로 좀 더 소명할 기회가 있겠지만
05:56이 부친이 애초에 가족 형제들과 함께 지냈던 동네가 말씀하신 서울의 그 지역이었다라는 설명을 했고
06:03그리고 형과 고모 이분들도 뭔가 철거미인 특공을 사실상 받은 거 아니냐 그런 의심이 지금 있는 상황인데
06:10형 같은 경우에는 천황동에서 태어나서 평생 살았다 이런 얘기가 있는 것이고
06:15고모 같은 경우에도 똑같은 지역에서 계속 살았다 이렇게 지금 설명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06:20제주를 오갔다, 제주와 서울을 오가면서 실거주 요건을 충족했냐 이 부분에 대한 비판은 있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06:27이것이 마치 가족들이 집단적으로 계획해서 뭔가 위장전입을 시도하거나
06:32특공 혜택을 받기 위해 무리한 행동을 했다 이렇게 보기에는 아직 근거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06:37근거가 부족해요? 제가 여태까지 보여드린 걸로도?
06:40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게 형이나 고모도 가족들이 집단적으로 참여했냐라는 얘기가 지금 나오는 거지만
06:46이분들이 평생 그곳에서 살았다 혹은 실거주를 했다라는 부분이 확인이 된다라고 하면
06:51이것을 마치 의도적으로 노리고 전입했다 이렇게 볼 수는 없겠죠.
06:55알겠습니다. 가끔 이렇게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부동산을 관리하는 방법들을 보면요.
07:03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이런 방법이 있구나 이렇게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07:07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철거민 특별공급을 받을 수 있구나라는 걸 말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