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흑인 성전환자를 캐스팅한 영화 오디세이를 비판해온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 X 최고 경영자가
00:05자사 인공지능 모델 그룹을 활용해 아예 영화를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00:11머스크는 22일 X를 통해 올해가 가기 전에 그룹 이메진이
00:15역사적으로 정확하고 호메로스의 예술에 충실한 장편 영화 오디세이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22이와 함께 그는 한 이용자가 그룹 이메진으로 만든 약 3분 길이의 오디세이 영상을
00:28소셜미디어에 재개시했습니다.
00:31영상 속에는 오디세우스가 트로이 전쟁을 끝낸 후 여러 시련과 유혹을 거치며
00:36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이 담겼습니다.
00:40머스크의 이 같은 발언은 현재 상영 중인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00:45동명 영화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00:48그는 앞서 놀런 감독이 트로이 전쟁의 도화선이 되는 헬렌의 역에
00:53흑인 배우 루피타 용호를 캐스팅한 것을 두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여왔습니다.
00:58놀런 감독을 향해 백인 반대 인종차별주의자라고 하거나
01:01그리스인을 모욕했다고 언급한 것입니다.
01:04또 트랜스젠더 배우 엘리어 페이지가 신혼역으로 출연하는 것을
01:08비난하는 게시물들을 재개시하며 상을 원할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1:13다만 머스크의 오디세이 관련 발언에 대해
01:16영화와 예술을 이해하지 못한 태도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01:20미 연예 매체 데드라인은 그리스 신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가
01:24창작물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01:26어떻게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이를 리메이크할 수 있냐고 꼬집었습니다.
01:32박터 스트레인즈를 만든 스콧 데릭슨 감독도
01:34이를 두고 머스크는 영화에 대해 뭣도 모르며
01:3620대의 독서를 그만둔 게 분명하다며
01:39예술에 관한 그의 의견은 가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01:43이 영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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