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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공기가 폐까지 들어간다?
뜨거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폐에 들어가면
기관지 점막들이 메마르고 자극에 노출된다!

#스타건강랭킹넘버원 #폐암 #폐건강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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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근데 그건 기분 탓만이 아니고 실제로 숨이 답답한 상황일 수가 있습니다.
00:04여름엔 온도와 습도가 정말 높잖아요.
00:07그래서 우리 몸은 더운 공기를 마시면 폐로 들어오는 공기를 식히고
00:11체온을 뺏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조절하게 됩니다.
00:15그래서 숨이 가쁘고 답답해질 수가 있는 것이죠.
00:18그러면 더울 때 그래서 숨을
00:21들이마시면 뜨거운 고기 들어가면
00:23그게 폐까지도 들어가요?
00:25폐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00:26물론 건강하다면 공기가 폐에 도달할 때까지 어느 정도 온도가 조절이 됩니다.
00:31숨은 들이마시면 코나 입으로 들어왔다가
00:34후두를 지나 숨길을 따라 기관지를 지나고 폐까지 이르게 되는데요.
00:39하지만 뜨거운 공기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게 되면
00:41기관지 점막들이 메마르고 자극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거죠.
00:46그럴 수 있겠네.
00:47더욱이 문제인 것은 우리는 하루에 약 2만 리터에 달하는 공기를 끊임없이 마시고 있다는 것인데요.
00:53감이 잘 안 오실 것 같아서 준비한 것이 있습니다.
01:00하루에 마시는 공기 양이 저렇게 쌓이는 거예요?
01:04야, 쉴 틈 없이 마시네요.
01:06저 정도면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불러야 되는 거 아닌가요?
01:09그런데
01:09주요 시간으로 가서 만 리터는 먹었는데
01:13어마어마하게 들이키네요, 선생님
01:15그런데 이렇게나 많은 공기를 들이마시는데
01:18이 공기가 너무 뜨겁거나 오염되어 있다면
01:21우리의 폐는 이렇게 변해버릴지도 모릅니다.
01:24어머, 아... 폐가 변한 거예요?
01:27어머, 아... 폐가 변한 거예요?
01:29사람 몸속에서 저런다고요?
01:31폐가 저렇게 변했다고 생각하면
01:33보기만 해도 그냥 아픈 것 같아요.
01:35이 영상은 실제 수술 장면인데요.
01:38폐포벽이 파괴되면서 큰 공기 주머니가 만들어졌고
01:42이 때문에 탄력이 떨어져서 숨을 내쉬기가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01:46그래서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폐 조직의 일부를 제거하게 된 것이죠.
01:50그럼 저 경우는 특수한 경우 아닌가요?
01:53너무 겁주시는데?
01:54네, 특수한 경우는 맞습니다.
01:56하지만 요즘처럼 이렇게 찐떡 같은 더위가 지속되는 한여름에는
02:00이 질환의 위험이 커지고 있어서
02:02폐 건강을 사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02:04아니, 폐는 여름보다 겨울에 더 조심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02:08그렇죠, 그렇죠.
02:09근데 오늘 들어보니까 날씨가 더우면
02:11숨쉬기 어려워서 폐가 엄청 또 힘들 것 같긴 해요.
02:16맞습니다.
02:17여름에 특히 더 주의해야 하는 질환은 바로
02:20폐렴입니다.
02:21폐렴?
02:21왜요?
02:22근데 선생님 폐렴은 감기 심하게 독감 걸렸을 때 걱정해야 되는 질환 아니에요?
02:27겨울에 겨울에.
02:28아무래도 겨울에 호흡기 감염이 많다 보니까
02:30폐렴을 겨울에 걸리는 병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02:34놀랍게도 폐렴 월별 환자 수를 보면
02:37겨울보다 7, 8월인 여름에 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02:41야, 이건 뭘까?
02:42그러네, 진짜 그러네?
02:44진짜 그렇네.
02:44주의에 폐렴 때문에 덜 하신 분 진짜 많아요.
02:47그래요, 그래요. 진짜.
02:48진짜 많아요.
02:49정말 많아요.
02:49더욱이 폐렴이 무서운 점은요.
02:52암, 심리혈관 질환과 함께 국내 3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이자
02:56사망자의 약 95%가 65세 이상으로 고령층에 굉장히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03:02그렇다고요.
03:03그런데 이게 대체 왜 겨울보다 무더운 여름에 폐렴 환자가 많은 걸까요?
03:08글쎄.
03:08이렇게 무더울 때는 폐를 위협하는 요소들이 우리와 아주 밀접한 곳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03:15저거 에어컨 에어컨 에어컨 에어컨을 터네.
03:18저도 얼마 전에 에어컨 청소를 했는데 깜짝 놀랐어요.
03:21그래요?
03:217년 만에 했으니까 얼마나.
03:237년 만에 했으니까.
03:24깜짝 놀랐어요.
03:25아니 그러지 말라니까.
03:26그러니까요.
03:27얼마나 내가 폐가.
03:29너무 오해스럽네.
03:30네 맞습니다.
03:31가뜩이나 에어컨 내부는 습기가 많고 먼지가 쌓이기 쉬운데.
03:35만약 필터 관리에 소홀히 하면 여기서 자란 세균이 우리의 폐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03:41그러네.
03:42거기다 여름엔 장마철도 있고 습도가 좀 높잖아요.
03:45그러다 보니까 폐에 안 좋은 이것 또한 무한 징책할 수 있는데요.
03:49이건 뭐야.
03:49이것의 정체는 바로 곰팡이입니다.
03:52곰팡이.
03:53아.
03:54그런 곰팡이.
03:55저게 전부 다 곰팡이에요?
03:57네 이건 딸기에 핀 곰팡이를 찍은 근접 사진인데요.
04:00우리 집에 저런 곰팡이는 없지 하시겠지만.
04:03아마 이 영상을 보시면 생각이 달라질 겁니다.
04:06평범한 가정집의 욕실인데요.
04:09실리콘에 낀 까만 것들은 죄다 곰팡이고요.
04:13물이 빠지는 배수구에는 곰팡이와 각종 세균들이 잔뜩 엉켜있었습니다.
04:19아 저기 청소하기 또 쉽지 않죠.
04:23끔찍하네.
04:24그 안에도 잘 안 열어보고 안 보이면 모르잖아.
04:26안 열어보죠 안 열어보죠.
04:27그리고 흔히 물대라고 불리는
04:29분홍색 얼룩인 세균도 곳곳에서 발견이 됐습니다.
04:32여름에 조금만 청소 안 하면 금방 저렇게 생겨요?
04:35금방 저렇게 돼요.
04:36네.
04:36꿉꿉하고 습한 장마철은 곰팡이가 자라기 좋은 최적의 환경인데요.
04:41네.
04:41문제는 일부 곰팡이는 독성 물질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04:46네.
04:47그래서 이렇게 독성을 띈 곰팡이 포자가 공기중을 떠다니다가 우리의 기관지를 타고 들어오게 되면 호흡기를 자극할 수가 있는데요.
04:55심할 경우에는 폐감염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04:59아까 그 욕실을 보니까 집에 가서 당장 열어보고 싶어요.
05:02청소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05:04수시로 해요.
05:04수시로 해야 돼요.
05:05구입난 믿고 있지 말고 볼림이에요.
05:07그리고
05:07그런데 우리의 폐를 위협하는 곳은 욕실만이 아니었습니다.
05:10아 그래요?
05:11또 있어요?
05:12유리할 때 생기는 이것이 폐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05:16네.
05:16이것은 바로
05:17조리흼입니다.
05:18아 그러니까요.
05:19조리할 때 나오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말하는 거죠.
05:23그러면 주부들이 음식하면서
05:25늘 위험요소를 안고 한다는 거네요?
05:28네.
05:29조리흼은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05:33벤주피렌, 포름알데히드 등의 각종 유해물질들이 포함돼 있어서 위험합니다.
05:38아하.
05:39특히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에서는
05:42포름알데히드를 인간에게 발암성이 확실한 1군 물질로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05:48아하.
05:48정말 그 저 가스레인지 위에 그 환풍기 있잖아요.
05:52그게 금세 더러워지더라고요.
05:54아 엄청 더러워져요.
05:57기름 끼고 막 이래요.
05:58그럼 그럼.
05:59특히 환풍기를 많이 쓰는 고깃집 환풍기 같은 경우
06:02까맣게 찌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06:05이게 바로 조리흼에서 나온 타르입니다.
06:07타르?
06:09아 그래요?
06:10나는 막 밖에 있는 먼지가 들어와서 거기 다 더더더더 붙어있는 줄 알았더니
06:14그게 아니군요.
06:15조리할 때 나오는 거군요.
06:16요리에서 나오는.
06:17아하.
06:18가스레인지에서.
06:19그렇네요.
06:19아하.
06:20아하.
06:20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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