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시 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노린 가덕도 흉기 피습 사건.
00:05정부가 1호 테러 사건으로 지정해 배후 세력을 수사했지만
00:09그런 증거는 찾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00:13경찰은 당시 사건을 축소했다며 국정원 관계자 3명을 검찰에 넘겼는데
00:17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넨 혐의로 재판 중인 김상민 전 검사도 포함됐습니다.
00:24장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8경찰은 가덕도 흉기 피습 사건이 국가공인 1호 테러로 지정되자
00:33TF를 꾸려 6개월간 수사를 벌였습니다.
00:36그리고 오늘 테러의 배후 세력을 특정할 수 있을 만한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결론내렸습니다.
00:44이 대통령을 습격한 60대 남성 김 모 씨가 편향적 유튜브 영상을 장시간 시청해 확대해석하고 테러에 이르렀다는 결론입니다.
00:53경찰은 국가정보원 법률특보를 지낸 김상민 전 검사 등 국정원 관계자 3명도 추가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01:02김 전 검사는 범행에 쓰인 날 길이 18cm 개조 흉기를 커터칼이라고 축소 기재해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01:12김 전 검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그림을 건네고 공천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01:20앞서 경찰 TF는 김 모 씨의 범행을 도운 직장 동료와 피습 현장 물청소를 지시해 증거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당시 부산
01:31강서경찰서장 등 경찰 간부 3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장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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