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긴장이 최고조로 치다는 이 시기에 러시아가 핵전쟁에 대비해 만든 항공기 둠스데이가 이란으로 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09이 내용은 장우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3한 해외 군사 매체가 러시아의 전쟁지휘 통제기가 어제 테헤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19항공기 궤적 사이트에 따르면 이 비행기는 모스크바 부누코보 공항을 출발, 현지시간 13일 오전 8시 5분 테헤란 이맘 호메니 국제공항에 도착한
00:31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33둠스데이로 불리는 인류 종말의 날, 핵전쟁을 지휘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00:39특수통신 시스템을 장착해 핵전쟁이 아니더라도 러시아 전군을 지휘할 수 있는 하늘의 크렘린입니다.
00:46러시아 군과 정부의 고위 인사들이 활용하는데 공교롭게도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기 직전 테헤란의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습니다.
00:57때문에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에 중동 지역에서 충돌이 확대되는 건 아닌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01:05러시아가 이란을 지지한다는 신호와 함께 적대적인 서방 국가에게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01:13채널A 뉴스 장우림입니다.
01:17감사합니다.
01:2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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