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폭사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란 최고 지도자에 오른 아야톨라 세헤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에 있다는 주장이 러시아 측에서 제기됐습니다.
00:10알렉세이 데도프 이란 주재 러시아 대사는 현지시간 31일 보도된 러시아 매체 rtvi 인터뷰에서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연락을
00:20취했나 라는 질문에 이란 지도부가 거듭 밝힌 바와 같이 새 지도자는 이란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00:27다만 아직 새 최고 지도자와 접촉하지는 않았는데 그는 여러가지 이유로 공개석상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5이란의 전임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숨졌고 지난 한 달 8일 이란 헌법기관인 88인의
00:45전문가회의는 임시회의에서 알리의 자남인 모즈타바를 후임으로 선출했습니다.
00:50하지만 모즈타바는 이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육성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어 서방에서는 모즈타바가 폭격 때 다쳤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01:00있습니다.
01:01일각에서는 그가 러시아로 이송됐다는 소문까지 돌았는데 데도프 대사의 발언은 이런 추측을 일축하는 차원으로 보입니다.
01:08데도프 대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즈타바에게 가장 먼저 축전을 보낸 인물 중 한 명인데 이는 테헤란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01:17이란 친구들과의 연대를 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21또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과 관련해 이란 당국과 지속해서 연락하고 있고 러시아 파트너들은 러시아 선박의 통항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고
01:30덧붙였습니다.
01:31감사합니다.
01: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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