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에선 태풍이 잇따라 상륙하면서 곳곳에 포부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학생 만여 명이 고립되는 일도 있었는데요.
00:08중국 관영 매체들은 당시 구조 과정을 부각하며 애국심 고취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00:14베이징에서 성시훈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23아이들이 중국 제2의 애국가로 불리는 노래를 합창합니다.
00:27인민일보 온라인판인 인민망이 시민 제보로 구조 당시 상황을 복원했다며 어제 저녁 공개한 영상입니다.
00:36이들은 중국 남서부 광시, 구이강시에 있던 학생들.
00:48지난 3일부터 폭우가 이어져 기숙사에 1만 2천 명이 고립된 겁니다.
00:58그때 군이 군용 부교를 띄웠고
01:05결국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01:13중국 관영 매체는 당국의 구조 노력을 부각하며 애국심 고취에 다섰습니다.
01:18하지만 태풍 피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01:22슈퍼태풍 바비가 상륙하면서 저장성에서는 폭포수가 거꾸로 치솟을 만큼 강풍이 불었습니다.
01:30피해를 막기 위해 동상을 꽁꽁 묶어둔 모습도 포착됐고
01:34냐오닝성 일부 지역은 1시간에 100mm가 넘게 내리면서
01:39도시 전체가 마비됐습니다.
01:42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훈입니다.
01:58심해집인
01:5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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