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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대통령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키겠다. 모든 걸 걸겠다, 대통령을 수십 번 언급했습니다.

경쟁자인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의원은 명청대전, 마음이 아프다고 직격했습니다.

신희철 기자입니다.

[기자]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걸겠습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킬 테니, 당원들께서는 저를 지켜주십시오."

정청래 전 대표, 대통령을 30차례 언급하며 "지키겠다"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를 겨냥한 듯한 발언도 나왔습니다.

[정청래 /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 번도 민주당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습니다."

의원 총회를 생중계하고, 조국혁신당과 합당 여부를 전 당원 투표에 부치겠단 공약도 내놨습니다.

경쟁자들은 대통령과 각 세우는 여당 대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임기 4년이 남았는데 도대체 대한민국 헌정사 1년 만에 집권 여당 대표와 대통령이 싸우는 명청대전이 언론 1면 기사가.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정말 도저히 마음이 아파 견딜 수가 없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님 하고, 드리고 싶은 말씀도 똑같은 이하동문입니다."

친명계는 최근 정 전 대표가 약자 이미지로 동정표를 사려 한다며 견제했습니다.

[박범계 / 더불어민주당 의원(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다구리는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을, 약한 사람을 상대해서 하는 거 아니겠어요? 정청래 전 대표가 쓸 계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민희·한민수 의원 등 친청계 최고위원 출마도 잇따르며, 최고위원 대진표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김민정


신희철 기자 hcsh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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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00:05대통령과의 의리를 끝까지 지키겠다. 이재명 정부 성공에 모든 걸 걸겠다. 대통령을 수십 번 언급했습니다.
00:11경쟁자인 김민석 전 총리 송영길 의원은 명청대전 언급되는 것 자체가 마음이 아프다고 지켰겠습니다.
00:18신희철 기자입니다.
00:21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와여 저의 모든 것을 다 걸겠습니다.
00:25저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지킬 테니 당원들께서는 저를 지켜주십시오.
00:34정청래 전 대표, 대통령을 서른 차례 언급하며 지키겠다 강조했습니다.
00:40김민석 전 총리를 겨냥한 듯한 발언도 나왔습니다.
00:44한 번도 민주당을 떠나본 적이 없습니다.
00:48저는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습니다.
00:54의원총회를 생중계하고 조국혁신당과 합당 여부를 전 당원 투표에 붙이겠다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01:02경쟁자들은 대통령과 각세우는 여당 대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07이제 임기 4년이 남았는데 도대체 대한민국 헌정사의 1년 만에 직권 여당의 대표와 대통령이 싸우는 명청 대전이 언론 일면 기사나 이런
01:19일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01:22정말 도저히 마음이 아프고 견딜 수가 없습니다.
01:26소영길 전 대표님하고 드리고 싶은 말씀도 똑같은 이하 동문입니다.
01:30친명계는 최근 정 전 대표가 약자 이미지로 동정표를 사려한다며 견제했습니다.
01:37다구리 여러 사람이 약한 사람을 상대해서 하는 거 아니겠어요?
01:46정청래 전 대표가 쓸 계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1:52최민희, 한민수 의원 등 친천계 최고위원 출마도 잇따르며 최고위원 대진표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02:00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02:02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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