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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평균 키보다 작은 정현이?
키 성장을 위한 단백질 식단을 준비한 엄마

#셀럽1%의비밀 #키 #아이 #성장호로몬 #성장판

채널A 우리동네 셀럽 1%의 비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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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소정아입니다.
00:05제가 요즘 아이 키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요.
00:09우리 아이가 5학년인데도 다들 2학년으로 이 정도로 키가 작거든요.
00:16오, 또래에 비해 좀 많이 작네.
00:18키가 작구나.
00:20아이 키 성장에 좋다고 하면 먹는 거랑 운동은 기본이고
00:24성장 호르몬 치료까지 받았었거든요.
00:27근데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00:31머리 하나는 작은 우리 아이를 볼 때마다 너무 속상해 좋겠어요.
00:37우리 동네 셀럽에서 제 고민을 해결해 줄 셀럽 좀 소개시켜주세요.
00:445학년인데 아직 저학년으로 볼 정도로 키가 작다고 하니까
00:48엄마 입장에서 너무 속상하실 것 같아요.
00:51제가 이렇게 영상을 보니까 그 마음이 너무 고스란히 느껴져요.
00:54좀 안타깝네요.
00:55맞습니다.
00:56자, 그럼 셀럽을 추천해드리기 전에
00:58아이 키에 대한 정혜연이 어머니의 고민이 얼마나 깊은지
01:01먼저 일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1:08정혜연아, 일어나.
01:11일어나.
01:12어?
01:13아침마다 이렇게 못 있나 하면 어떡해.
01:16어?
01:16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지.
01:18아침마다 애 깨우는 건 집집마다 다 똑같아.
01:20그렇죠.
01:21일어나.
01:22어? 일어나.
01:23어, 일어나.
01:24응, 일어나.
01:26아, 일어나.
01:26돌려.
01:27돌려.
01:27아주 얘기네요, 사실.
01:31잘 잤어?
01:32응.
01:33응?
01:34응.
01:35아이고, 5학년인데 키가 138 정도 돼요.
01:38또래 아이들보다는 좀 많이 작은 편이에요.
01:42어, 지금 키를 보면 한 138cm이니까 또래 평균보다 한 8cm 정도 작긴 작네요.
01:49아침마다 이제 키 재자마자 키 한 번 재 보자.
01:51응, 얼마나 컸는지.
01:53눈 뜨자마자 이제 아예 키 재는 걸로 하루를 시작하시네요.
01:57아니, 근데 매일매일 저렇게 키를 재면은
02:00커지는 게 느껴질까요?
02:02서로 스트레스일 텐데, 저게.
02:04엄마, 너 키 컸어? 몇이야?
02:07어, 138cm.
02:10조금 더 컸어.
02:12엄마, 나 씻고 올게.
02:14응, 잘 가.
02:15아이고, 실망한 모습.
02:16네, 실망한 모습.
02:18엄마가 곧 우실 것 같아.
02:21별로 많이 안 컸어요.
02:23작년에 비해서 7cm는 커야 되는데
02:273.5cm 정도밖에 안 커서 걱정이에요.
02:32속상하시겠다, 진짜.
02:34이 정도면 요즘 초등학교 3학년 정도 키예요.
02:39얘가 어릴 때는 몰랐는데요.
02:42초등학교 들어가서
02:44점점 학년 올라갈 때마다
02:47또래 아이들하고 키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02:51우리 정연이가
02:52반에서 첫 번째로 키가 제일 작아요.
02:57제가 150씨 정도 되고
02:59애기 아파 키가 164 정도 되거든요.
03:04유전적으로 아이가 키가 작은 건가 싶어서
03:07아이한테 미안하더라고요.
03:11그러니까 아이가 키가 작은 게 다 엄마 탓이다.
03:14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03:15더 속상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03:18부모가 키가 작으면 괜히 아이한테 더 미안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03:22스트레칭.
03:23할 줄 알지?
03:24스트레칭.
03:25스트레칭 중요하죠.
03:27하는 거 알지?
03:28응.
03:29똑바로 해, 똑바로.
03:32엄마가 해봐.
03:33하기 싫어.
03:35해봐.
03:35하기 싫지.
03:36하기 싫어.
03:36들어가자.
03:37이렇게 큰 거야, 정연아.
03:39아니, 엄마도 해보라고.
03:41해보라고?
03:43자랑 한 번 놔줄게.
03:45스트레칭이요?
03:46근육 긴장 완화와
03:47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니까요.
03:50성장에 유리한 신체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가 있죠.
03:54하나하나 다 노력을 하시는 거예요.
04:05또 아이 키 성장을 위해서 어머니께서 또 뭔가를 준비하고 계신 것 같은데.
04:11단백질이 키 크는데 좋잖아요.
04:14그래서 아침마다 고기는 필수로 먹이고 있어요.
04:20정연아, 밥 먹으러 와.
04:22놔.
04:25골고루 먹어, 골고루.
04:40반찬 골고루 먹어야지, 키가 커.
04:43골고루 먹어.
04:45멸치도 먹고.
04:48먹어봐.
04:57골고루 먹기 싫으면 좋게 먹죠, 또.
04:59그렇게 먹으면 안 돼?
05:02응?
05:03가자.
05:05응, 싫어. 너무 많아.
05:07안 많아, 먹어봐봐.
05:08키 크기한테 도움이 돼, 빨리 먹어.
05:10아니, 먹어봐봐. 괜찮아.
05:12한 입만.
05:13한 입만 먹어봐봐.
05:14엄마, 나 근데 너 배 아파서.
05:17자장실 들리고.
05:19그래다.
05:25그러니까요, 이게 어머니 입장에서는 걱정이 많이 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5:29속상하죠.
05:29속상하시죠, 진짜.
05:32본인 싫어하는 거는 아예 손을 안 대요.
05:36배 아프다 그러면 안 먹겠다는 신호니까
05:39제가 안 먹이는 거 알아서 그냥 놔두는 편이에요.
05:44엄마, 나 뭘 입어?
05:47음, 학교 갈 준비를 하는 건가 봐요.
05:49자, 여기 바까메스가.
05:54어, 새 옷인갑다.
05:57동일아, 이리 와봐.
06:00엄마, 친구가 너 입으라고, 어?
06:06선물을 보냈거든? 한 번 입어보자.
06:11너 5학년에 맞게끔 보냈어.
06:14너무 크잖아.
06:15아니, 한 번 보자.
06:17보여요, 보자, 보자, 보자.
06:19이거 너무 큰데?
06:20안 하니까.
06:21너 초등학교 5학년에 맞춰서 정 사이즈로 보냈다고 하는데.
06:31친구가 보는 게 너무 크네.
06:33나중에 입자.
06:34그렇지?
06:35너무 속상하신 게 진짜 막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06:39잘 다녀와.
06:41네.
06:42응?
06:43네, 안녕히 계세요.
06:45어, 잘 다녀와.
06:46네.
06:48차 조심해.
06:54키가 작아서 아이가 상처받는 일이 많아졌어요.
06:59한 날은 키가 작다 보니까
07:02정연이보다 어린 동생들이
07:05야야거린다고 존댓말도 안 쓰고
07:08반말 쓰면서 아이를 좀 무시를 하더라고요.
07:12그래서 앞으로 사춘기가 오면 더 예민해질 건데
07:16그래서 더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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