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군 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전문성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00:06첫 방위병 출신이라고 야당이 지적하자 안 후보자 강감찬 장군도 문관 출신이라고 맞받았습니다.
00:13박선영 기자입니다.
00:1764년 만에 문민 국방장관 후보자 안규백 의원.
00:21오늘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은 안 후보자의 전문성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00:27창군 이래 첫 방위병 출신입니다.
00:30국가안보에 위기가 생기면 어쩌나 하는 국민들의 우려가 있음을 대신드립니다.
00:36안 후보자는 역사적 임무를 거론하며 방어에 나섰습니다.
00:40고려시대 강감찬 장군과 권률 권문 장군, 조선시대 초기의 김종서, 일곡, 이 선생, 이분들은 무관이 아니고 문관입니다.
00:53국방에서 5선 동안 내내 활동했다.
00:55안 후보자의 방위병 복무와 관련된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01:00단기 병사가 14개월인데 8개월 넘어서 22개월 했다면 그게 병적 기록부에 영창 갔다 왔다 이런 얘기가 자꾸 돌면...
01:0914개월만 해도 되는데 왜 8개월 더 했는지를 묻자 안 후보자는 군 조사를 받고 소집 해제 후 수개월이 지나 추가 복무를 했는데 이 수개월도 군복무 기간에 잘못 포함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22여당 의원들은 A플러스급 장관 후보라며 안 후보자를 적극적으로 옹호했습니다.
01:36야당 의원들은 자격이 없다며 항의했고 고성이 오가는 등 청문회는 수차례 정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01:41한편 안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시작전권 전환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는데 대통령실은 개인의견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01:52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53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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