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與 법사위 단독 강행…'보완수사권 폐지' 상정
민주당, 당 TF 차원 법안도 이번 주 내 발의 계획
국힘, 법사위 항의 방문…"與, 협상·합의 정신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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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난 5월 검찰 송치 당시 장윤기 얘기 들어보십시오.
00:04지금 심장이 어떠십니까?
00:06죄송합니다.
00:07스토킹 녀석을 왜 찾아갔습니까?
00:09범행 동기는 뭡니까?
00:12방송하고 있나요?
00:14미우치고 있나요?
00:15할 말이 있습니까?
00:16왜 또 있나요?
00:17하고 싶은 거 없으세요?
00:19중거임을 왜 했습니까?
00:20하고 싶은 얘기 없어요?
00:24경과사 변호사님.
00:25이 사건 자체가 나쁜 경찰, 경찰의 짬짬이.
00:30그리고 살인마의 편인 경찰.
00:34이거에 우리가 정말 분노를 하고 있잖아요.
00:37반대로 한번 생각을 해보면.
00:40제가 볼 때는 이걸 밝히는 검사는 대단하다고 저는 봅니다.
00:45지금 검사들이 사건이 500건, 600건 갖고 있어요.
00:49다 특검에 착출되어 가고 있고요.
00:52그다음에 문제는 또 뭐냐면 10월 때로 검찰이 폐지되거든요.
00:58검사를 수사하고 싶겠어요?
01:00대충 남겨놓고 갖고 싶겠죠.
01:03500건, 600건을 갖고 있다는 것은 사건을 포기하는 거예요.
01:08인간이 아무리 뛰어난 검찰이라도 단실로 500건, 600건을 결정을 낼 수가 없습니다.
01:15김광선 변호사님 현직 검사할 때 혼자 사건 몇 개 맡았었어요?
01:19저희가 범죄와 전쟁할 때 한 300건 정도 했는데 매일 새벽 2, 3시까지 이뤘어요.
01:26평상시에는?
01:27그런데 평상시에는 보통 150, 200건.
01:30그건 검찰마다 다르고 점차, 청마다 다르고 그다음에 어느 부서에 있느냐.
01:36오케이.
01:37김광선 변호사님 현직 검사였을 때 150개.
01:40이게 정상인데 지금 검사들은 500개, 600개다?
01:43그렇죠.
01:43그러니까 이걸 검사들이 사실은 사건을 결정할 수 있는 포화 상태.
01:50그러면 일반 검사들은 그냥 사명감이 없으면 대충 뭉개다가 10월 때로 폐지되니까.
01:57그런데 이 사건을 어디로 갈지도 아직 안 정해졌어요.
02:00그럼 검사들이 남긴 1인당 600건, 700건을 누가 어떻게 하느냐.
02:05그 와중에 이 사건을 밝힌 검사는 사명감이 투철한 검사다?
02:08아니, 엄청나죠.
02:09왜냐하면 그 많은 사건을 가지고 있는데 사건이 왔잖아요.
02:13살인사건이 왔어요.
02:15그런데 살인에 대해서 자백을 다 해요.
02:19어, 그래?
02:20뭐 공수증 써서 기소하면 되는 거거든요.
02:23그런데 기록을 촘촘히 밝겠죠.
02:26어, 이거 뭐가 문제가 있네?
02:28뭐가 있네?
02:28그럼 이 사건에 매달리면서 다른 사건을 한 50건, 60건 결정해야 할 걸 못 할 겁니다, 이게.
02:36그럼 이 사건에 전력 투구하는 거죠.
02:39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 정도 되면 이재민 대통령이 청와대 불러서 상을 줘야 돼요.
02:45이재민 대통령 국내에서 짜잘한 일이 일어나도 외국에 있으면서 SNS에서 다 얘기하지 않습니까?
02:52뭐 척결을 해야 한다랄지 가만히 둬서 안다랄지 엄중하게 처벌해야 할 때.
02:56이런 대한민국을 흔드는 이 엄청난 사건, 이걸 검사가 밝히는 거 아닙니까?
03:03그러면 대통령이 칭찬해 줘야죠.
03:06잘해보라고.
03:08그리고 귀국을 하자마자 청와대 불러야죠.
03:10불러서 상을 줘야죠.
03:12대통령 상.
03:13제가 볼 때는 훈장 정도 줘도 된다고 봐요.
03:16그런데 훈장이나 상은 못줄망죠.
03:21너 왜 이런 짓 했어?
03:25보안소권 폐지해버릴 거야.
03:27하고 법사위에다가 법안을 지금 낸 거잖아요.
03:30그러니까 민주당은 지금 쉽게 말해서 이 사건을 우리가 두고 봐요.
03:36장윤기 경찰, 장윤기 부친 한 폐 아닙니까?
03:44저쪽에 피해자가 있어요.
03:47지금 법사위에 있는 법은 누구 편을 드는 거예요?
03:52경찰, 장윤기 아버지, 장윤기 이 편 드는 거 아니에요?
03:57그럼 법사위가 지금 법사위에 올라가 있는 거예요.
03:59왜 이렇게 가는지 모르겠어요.
04:02물론 언젠가 대한민국에도 정의가 실현이 될 날이 있겠죠.
04:08김관삼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04:10정부 여당은 경찰이 증거를 없애도 검찰의 보안소 사건을 없애겠다라는 법안 발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4:17그러자 야당이 법사위에서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04:23국민의힘에서 들어오셨으니까 마저 타상위법도 상정해서 할까요?
04:27회의 진행을 방해하면 국회법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요.
04:37우리 저 범치기 하려고 해요 형님.
04:39범치기 방해하지 마세요.
04:41범치기 방해하지 마세요.
04:43내려오세요.
04:44범치기 방해하지 마세요.
04:46당장 공부하십시오.
04:48잠시만 제가 말 바르다는 게 공부할 거니까 지금.
04:51공부할 수 있으라고 하고 범꽃이 말려는 게 걱정하시니까.
04:54당장 공부하세요.
04:55범치기 방해하지 마시고.
04:59빨리 국회로 대단해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05:02범치기 방해하지 마세요.
05:04범치기 방해하지 마세요.
05:07범치기 방해하지 마세요.
05:09범치미.
05:10범치기 방해하지 마세요.
05:11범치기 방해하지 마세요.
05:13범치기 방해하지 마세요.
05:15범치기 방해하십시오.
05:20범치기 방해하지 마세요.
05:22문 열어주세요.
05:24제1야당의 항의 방문도 안 받아줍니다?
05:27아니면 윤상현 형광과 법사위원장을 주세요.
05:47이런 식으로 할 거면 국회는 왜 합니까?
05:51이런 식으로 인간적으로 할 거면은 뭐합니까?
05:54민생을 위한 한 명음도 안 벌어집니까?
05:57실천 입증만 법이 민생법이에요?
06:01보안수사권이 지금 민생 파괴법이 아닌지 입법이 아니고
06:05국민의킬에서 해야지 범죄가 필요해서 때문에요
06:07인생 망치는 법을 이렇게 밀실해서 처리합니까?
06:11전유기 사건이 정치 검찰이에요
06:13전유기 사건도 검찰의 조작 기소예요
06:16그걸 말을 해야죠
06:23여당, 민주당은 보안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어제 법사위에 상정했습니다
06:30속도를 내서 검찰의 보안수사권을 폐지한다라는 당내 분위기입니다
06:34야당이 이에 대해서 항의하자
06:38야당의 항의 방문도 결국 받아주지 않은 모습 보고 계십니다
06:42김유정 의원님, 왜 이렇게 보안수사권 폐지에 속도를 낼까요?
06:48상정을 했는데 언제까지 처리를 하겠다
06:52이달 말 얘기도 나오고
06:54다음 달, 일단 10월 2일 중수청 공소청이 출범을 하니까
06:58그 전까지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뭔가 마련이 돼야 되겠죠
07:03대책은 마련해야 되니까요
07:05사법검살 계획의 어떤 근간을 이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07:10이거는 개정은 돼야 되는 게 맞는데
07:14중요한 건 이 보안수사권 관련해서
07:17그럼 대책이 뭐냐
07:18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얘기했고
07:21또 얼마 전에 7월 1일 날 전현직 대통령 두 분이 만나서
07:26문재인 전 대통령도 국민이 억울하지 않도록 해야 된다
07:30이런 얘기도 했던 거 아닙니까?
07:31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은 뭐라고 얘기하셨죠?
07:34경찰은 어떻게 믿냐 우리가
07:36그래서 정말 매우 제한적으로 뭔가는 있어야 되는 게 아닌 게 내 생각인데
07:41그럼 국회 권한이니까 국회에서 수기해서 하고 책임도 져라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07:47그런데 정부에 계셨던 김민석 전 총리가 정부의 입장도 당과 같다라고 해서 국민들은 사실 의아해해요
07:55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발언이 그냥 말뿐인지 아니면 국민 앞에서 말은 그렇게 하시고
08:01뒤에서는 당과 함께 검찰 보안수사권을 폐지하라는 한 목소리인 건지 솔직히 좀 헷갈립니다
08:07뭐가 진짜인지
08:08그런데 저는 수사기사 분리되고 보안수사권까지 폐지가 되고 시행이 된다고 쳐요
08:17그러면 만약에 이게 잘한 일이면 금방 성과가 드러날 거고
08:23이게 정말 문제가 있고 억울한 피해자가 제2, 제3의 광주 사건과 같은 게 또 일어난다고 한다면
08:30민심은 금방 돌아설 겁니다
08:32돌아설 거다
08:32왜냐하면 이 검찰개혁의 성패가 곧장 저는 다음번 총선이나 대선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하거든요
08:41그런 점에서 결국은 그냥 드러날 문제이기 때문에 저는 보안수사 요구권이나 혹은 징계 요구권
08:52말을 안 들으면 어떻게 할래요? 요구만 했을 때
08:54그럼 징계 요구권 이런 걸로 과연 보안수사권에 버금가는 대체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09:00국민 피해를 그 정도에 걸맞게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국회가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9:07네, 제가 궁금한 게 저도 국회 출입 많이 해봤지만 안영 의원님 국회의원 해보셨으니까 아시잖아요
09:12사실 여당의 어떤 이런 기류가 검찰을 폐지하고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한다
09:20그런데 그렇게 해서 기소만 할 수 있는 기소청에 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건 취지와 맞지 않기 때문에
09:28보안수사권도 폐지해야 된다는 게 김민석 정청의 당정 같은 목소리 아닙니까
09:33그러면 설사 여당 내 강경 강성 지지층이 그걸 요구한다 하더라도
09:39지금 야당이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09:42그럼 국회의원들은 아시는 거 아닙니까?
09:43이렇게 검찰 보안수사권 대안 없이 폐지하면 안 된다는 걸
09:47저분들도 아시는 거 아닙니까?
09:49그럼 야당과 협의해야 한다는 게 얼마나 좋은 정치적 명분입니까?
09:53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니, 법안이라는 것 자체가 원래 야당과 합의해서 상정하는 거 아닙니까?
09:59근데도 왜 이렇게 보안수사권 폐지하는 법안에 속도를 내느냐
10:02전 그게 궁금하거든요
10:03전 전당대회와 맞물려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0:07결국은 정치화되고 있는 것이죠
10:11저는 대한민국이 가장 안타까운 게 모든 이슈가 객관적으로 정책의 차원에서 보는 게 아니라
10:16정치화되고 이념화되고 진영화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10:20진영화되는 순간 우리 편에 하는 말은 옳고 다른 편에서 하는 말은 틀리는 이런 식이 되어버리거든요
10:26지금 보안수사권 문제도 아까 우리 부대님께서 말씀하셨지만
10:31보안수사권 이야기를 하면 너 그럼 검찰 편 듣느냐?
10:34이게 진영 논리예요
10:35그건 완전 확대해서 가는 것이죠
10:38그건 아니죠
10:39객관적으로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면 너 그럼 저쪽 편이야?
10:43너 나쁜 놈 편이야?
10:44이렇게 돼버린 겁니다
10:45이건 아닌 것이죠
10:46지금 저는 김민석 총리도 또 이재명 대통령도 국회에서 알아서 해라
10:54그냥 명확하게 이야기를 안 했어요
10:56그런데 김민석 총리 같은 경우는 전당대를 앞두고
11:00결국 전당대는 열성 당원들이 주도권을 잡을 수밖에 없습니다
11:04열성 당원들은 검찰의 권한을 완전히 박탈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11:10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11:12그런 분들에 영합하기 위해서는 역시 정부 입장도 마찬가지다
11:15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11:17제가 생각에는
11:18지금 대통령은 사실 변호사를 하신 분들이라고 한다면
11:23경찰 수사의 문제점을 기본적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11:28법조인이라면
11:29그렇기 때문에 말은 못해도 문제 있다
11:32그러니까 검찰이 누가 검찰에게 모든 걸 주면 어떻게 책임지느냐
11:37이런 이야기가 나왔겠지요
11:38그렇지만 열성 지지자층을 의식하다 보니까
11:41애매모호하게 국회에서 알아서 해달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11:45저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찰 입장을 든다고 해서
11:50열성 지지자들로부터 굉장히 비판을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1:53그래요?
11:54네
11:54그런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법조인이에요
11:57굉장히 객관적인 나름대로 객관적인 분입니다
11:59들어가서 보니까 또 이게 아니거든요
12:02그러니까 그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12:04지금 어제도 법사위에서 그런 유사한 이야기 했습니다마는
12:08열성 지지자들에 대해서
12:10극성 지지자들에 대해서 끌려가는 정당의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2:15게다가 지금 전당 대회를 앞두고 있으니까 더더욱이나 끌려갑니다
12:19이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2:20지금 정성호
12:21보완수확원 폐지가 정부 입장이지만
12:24국회 법사위에 참여해서 여러 우려를 전달해달라
12:27우려를 보즰도 알고 있다는 겁니다
12:29그렇지만 내 입으로는 이야기 못하기 때문에 당신들이 이야기해달라
12:32이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2:33무책임한 거 아닙니까?
12:34법무부 장관도
12:35그러니까 법무부 장관마저도 정당원
12:38특정 정당 소속의 국회의원 아니겠습니까?
12:41그래서 그 정당의 구성원들의 눈치를 보고 있다
12:44이렇게 보여질 수밖에 없는 거고요
12:46저는 어찌 됐든 이 문제는
12:49대한민국의 사법체제를 완전히 흔드는 문제입니다
12:52그렇게 어느 특정 정당의 열성 지지자들의 뜻에 따라서
12:57움직여지고 바꿔질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13:00이 문제야말로 정말 신중하게 토론하고 피해자가 없도록 해야 되는데
13:05아까 김미애 의원인가요?
13:06법사위 항의 방문할 때 김미애 의원의 마지막 이야기를 한 게 저는
13:09제대로 이야기 지적했다고 봅니다
13:12아니 장윤기 사건이 정치 조작 음모 사건입니까?
13:15정치 사건입니까?
13:16아닙니다
13:17그런데 이런 사건의 피해자는 누굽니까?
13:19만에 하나 이 사건을 검찰에 보완수사하지 않았다면
13:23피해자 이체온 학생의 부모님들은
13:26아 그래 어떤 이상한 정신병자인 젊은 애 하나
13:29우리 딸을 그냥 치고 그냥 갔어
13:32우리 애가 운 수가 없어서
13:34이렇게 생각할 수는 모르죠
13:35보완수사를 하다 보니까 이 사건의 전무가 들어가서
13:38그래 이 뒤에는 어떤 이상 이상한 수사 과정에서
13:42음모가 있었구나 들어간 거 아니겠습니까?
13:44아마도 보완수사건이 없다면
13:45많은 국민들 가운데 피해자들이
13:47그래 내 팔자가 이래서 이런 일을 당했나 보다
13:50이럴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질 겁니다
13:53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13:56이 문제는 정말 신중하게 처리해주면 좋겠어요
13:59밉다고 밉다고 검찰은 밉다고
14:02검찰의 권한을 모두 없앤다
14:04결국은 그 피해는 국민 모두에게 돌아옵니다
14:06미움이 모든 복수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되는 겁니다
14:09정성호 본부 장관이 사실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4:14이 국면을 보며 정성호 본부 장관도 안타까워할 것 같습니다
14:18장기 사건은 검찰이 보완했던 사항이 11개나 된다
14:22수사기관에 대한 견제와 통제, 수사 교차, 검증이 필요하다
14:25여기에 정성호 본부 장관의 본뜻이 다 담겨있다고 저는 봅니다
14:29법부 장관도 어쩌지 못하는
14:32전당대회 국면 속에서의 강경파가 주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
14:44성치훈 대변인님
14:46이해는 해요
14:47전당대회 앞두고 보완수사가 필요하다고 얘기했던 대통령과
14:51법무부 장관의 발언까지
14:53사실은 180도로 뒤집어지면서
14:55김윤석 총리 또한 보완수사 폐지하자
14:58정천혜 전 대표도 보완수사 폐지하자
15:00여당은 법안까지 상정하고
15:02이해나 하는데
15:03보완수사가 폐지되면 결국 피해를 보는 건
15:07살해된 강주 딸의 엄마예요
15:09국민들인데
15:10그럼 우리 국민들이
15:11전당대회니까 국민들의 피해가 있지만
15:15보완수사가 폐지되는구나라고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 겁니까?
15:19아니죠
15:19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 당 내부에서도
15:21브레이크를 걸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15:24그러니까 지금 보완수사권을 왜 그렇게 폐지를 하려고 하는가
15:27국민들께서도 다 이제 웬만큼 아실 겁니다
15:30사실 검찰이 수십 년 동안 이 보완수사권을 악용해왔었죠
15:34그러니까 이 악용해온 보완수사권으로 인한 피해자는 사실 정치인들이었습니다
15:39정치인들을 정치검찰들이 공격하고
15:42그들을 죄를 치우고 하는 역할들을 보완수사권을 악용하면서 해왔기 때문에
15:46그러니까 폐지하자는 건데
15:48그런데 폐지하게 되니까 일반 국민들
15:51저렇게 장윤기 사건 같은
15:54그리고 아까 제가 설명을 했었던 돌려차기남 사건 같은
15:57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입었을 때는 또 필요하거든요
15:59그러면 저희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16:03일반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는 대책, 대안, 보완책
16:06이런 것들을 마련돼야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16:09이런 얘기도 사실 조심스럽게 하고 있는 겁니다
16:11이런 얘기를 하면 그거는 사실상 보완수사권 주는 거야
16:14사실상 검찰의 권한을 계속 남겨두는 거야
16:17그렇기 때문에 그건 제대로 된 검찰개혁이 아니야
16:19그러면 그들은 계속해서 그걸 악용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어라고 주장을 하거든요
16:23그러면 저는 계속해서 얘기를 하는 게
16:25그걸 악용했을 경우 피해를 봤던 거는 정치인들인데
16:28그런데 이거를 만약에 이걸 악용한다고 해서
16:31그냥 완전히 없애버리고 보완책을 마련해두지 않고
16:33보면 피해를 입는 거는 정치인들이 아닌 일반 국민들이잖아요
16:37그러면 일반 국민들과 정치인 어느 쪽이 피해를 봐야 되냐
16:40물론 양쪽 다 피해를 안 봐야죠
16:42하지만 우리가 어디를 더 중하게 생각해야 되냐
16:44저는 국민들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6:46그렇기 때문에 강성 당원들 검찰개혁을 완벽하게 해야 된다
16:49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지금 빨리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당원들이 있다 하더라도
16:53결국 우리 2년 뒤에 총선, 3년 뒤에 대통령 선거
16:56누구랑 합니까? 국민들이 뽑아주는 거 아닙니까?
16:59국민들에게 좀 더 의견을 수렴하는
17:02국민들의 말을 우리가 담아내는 정당이 돼야 되는데
17:05이게 지금 안 되고 있는 게 저는 안타깝습니다
17:07지금 왜 속도를 내야 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17:09전당대회 전에 성과를 내야 된다?
17:11전당대회 전에 뭔가 보고를 드려야 된다?
17:13저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17:14지금 이 정도 사건이 터졌으니까
17:15저는 당내 누군가가 용기 있는 의원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17:18제가 밖에서 아무리 이런 얘기를 해봐야
17:20당 내에서 그래도 스피커 볼륨이 있는 의원분들이
17:23이거 진짜 우리 브레이크 걸어야 됩니다라는 소신발언을 해주셔야
17:26그래야 당에서도 논의를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17:29좀 용기 있는 의원님들이 나와주길 바란다는 말씀드립니다
17:32검사 출신 한동훈 의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17:37경찰이었던 아버지가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과 내통해서
17:42축소하고 암장시켰다는 것이죠
17:45결국 이런 일들이 앞으로 빈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17:49그렇게 되면 억울한 죽음은 잊혀지고 묻혀지는 것이고
17:54살인범은 자기 죄값을 치르지 않게 되죠
17:58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정말로 살인자의 편에 서려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18:04당자들은 별로 피해보지 않습니다
18:06어떻게든 자기의 권리를 보장받을 것이고
18:09어떻게든 자기를 방어할 거예요
18:10살인자의 편에 설 것입니까? 그러면 안 됩니다
18:15정치인도 그렇고 일부 국민들이 보완수사권은 수사권에 구별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18:22수사권은 검찰이 독자적으로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고
18:26보완수사권은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 대해서
18:29미비한 점이랄지 부실한 점이 있으면 보완수사를 하는 거예요
18:33주로 형사사건이죠
18:34그렇죠
18:34그래서 보완수사권을 가진다고 해서 독자적으로 정치인을 수사할 수 없습니다
18:40그래서 이걸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에 그녀의 관행이 있으니까
18:47보완수사권 없애야 한다 이 말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18:49경찰을 송치한 사건이 왔는데
18:51어떻게 검찰이 자기 식구를 감쌀 수가 있어요
18:54보완수사권 자체는 경찰이 송치한 사건에 한정해서 수사를 하는 거예요
19:00그런데 마치 보완수사권을 주면 정치 수사도 할 수 있고
19:04그다음에 뭔가 제 식구 감싸는 사건도 수사할 수 있고
19:08그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19:10그래서 제가 볼 때는 보완수사권 폐지 폐지 하는데
19:12마치 이게 검찰개혁처럼 얘기하는 것도
19:15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구별을 못하고
19:18지금 얘기하고 있는 거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19:21이렇게 구별도 못하는 정치인들이
19:23뭘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거예요
19:25지금 이해하지 않는 측면이 있죠
19:27김광선 변수사님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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