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시간 전


[앵커]
여름철이면 에어컨, 선풍기 같은 냉방 제품들 많이 사용하시죠.

그만큼 전력 수급도 중요해질 수 밖에 없는데요.

극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 현장을, 우현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장음]
"여기는 전력거래소입니다. 지속된 폭염으로 냉방부하가 급증하여…"

원전 서너기 안팎의 예비전력이 남은 '관심' 단계.

사이렌이 울리고, 한전 직원들이 상황실로 뛰어들어옵니다.

발전기를 최대 가동해 예비전력 확보에 나섭니다.

[현장음]
"각 발전사에 석탄발전 최대출력을 지시하여…"

하지만 곧 예비전력이 원전 1기 안팎 수준인 심각 단계까지 도달합니다.

[현장음]
"정전에 대비해주시고 전기 사용을 최대한 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전력이 열돔 현상 등으로 냉방수요는 급증하는데, 태양광 발전량은 급감하는 극한 상황을 가정해 전력수급 훈련을 한 겁니다.

[신운섭 / 한국전력 수요효율처장]
"올해 같은 경우에 훨씬 더 기온이 높고 열돔 현상이나 기타 슈퍼엘니뇨나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극한 기상 시나리오를 감안해서…"

한전은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전기요금 혜택이 있다며, 에어컨 온도를 높이는 등 시민들의 노력도 당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영상취재 : 정승환
영상편집 : 장세례


우현기 기자 whk@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여름철이면 에어컨과 선풍기 같은 냉방 제품들 당연히 많이 사용하시죠.
00:07그만큼 전력 수급도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00:11전력 부족 극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열렸습니다.
00:15그 현장을 우현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0여기는 전력발에서입니다.
00:22지속된 폭염으로 냉방 부하가 급증하여
00:25원전 서너 개 안팎의 예비 전력이 남은 관심 단계.
00:31사이렌이 울리고 한전 직원들이 상황실로 뛰어들어옵니다.
00:36발전기를 최대 가동해 예비 전력 확보에 나섭니다.
00:43하지만 곧 예비 전력이 원전 한기 안팎 수준인 심각 단계까지 도달합니다.
00:54한국전력이 열돔 현상 등으로 냉방 수요는 급증하는데
00:58태양광 발전량은 급감하는 극한 상황을 가정해 전력 수급 훈련을 한 겁니다.
01:05올해 같은 경우에 훨씬 더 기온이 높고
01:09그리고 열돔 현상이라든가 기타 슈퍼엘리니오라든가
01:12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01:14극한 기상 시나리오를 감안해서
01:16한전은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전기요금 혜택이 있다며
01:21에어컨 온도를 높이는 등 시민들의 노력도 당부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우향기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