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름철이면 에어컨과 선풍기 같은 냉방 제품들 당연히 많이 사용하시죠.
00:07그만큼 전력 수급도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00:11전력 부족 극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열렸습니다.
00:15그 현장을 우현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0여기는 전력발에서입니다.
00:22지속된 폭염으로 냉방 부하가 급증하여
00:25원전 서너 개 안팎의 예비 전력이 남은 관심 단계.
00:31사이렌이 울리고 한전 직원들이 상황실로 뛰어들어옵니다.
00:36발전기를 최대 가동해 예비 전력 확보에 나섭니다.
00:43하지만 곧 예비 전력이 원전 한기 안팎 수준인 심각 단계까지 도달합니다.
00:54한국전력이 열돔 현상 등으로 냉방 수요는 급증하는데
00:58태양광 발전량은 급감하는 극한 상황을 가정해 전력 수급 훈련을 한 겁니다.
01:05올해 같은 경우에 훨씬 더 기온이 높고
01:09그리고 열돔 현상이라든가 기타 슈퍼엘리니오라든가
01:12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01:14극한 기상 시나리오를 감안해서
01:16한전은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전기요금 혜택이 있다며
01:21에어컨 온도를 높이는 등 시민들의 노력도 당부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우향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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