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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반청연대 가시화 되나…정청래 "2:1, 3:1로 맞으면 아파"
與 당대표 '선호투표제 적용' 재논의
'선호투표' 결정에 '친청계' 반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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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핫피플 2명인데요.
00:02첫 번째 주인공은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입니다.
00:08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습니다.
00:14김민석 전 총리가 김호준 씨 유튜브에 나가서 계엄 당시에 CCTV 화면으로 공개했습니다.
00:21들어보시죠.
00:23제가 1초 늦었습니다.
00:25딱 앉는 순간 제 옆자리에 계시던 이재명 당시 대표께서 막 눌렀다고.
00:30어떤 분들은 심지어 계엄한다는 전화를 박선원 의원이 했는데 전화 받고 안 왔다 그렇게 하시고
00:37또 뭐 일부러 사는 척 했다도 있고 하여간 여러 가지 버전이 있더군요.
00:41저희가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사실은 CCTV를 구했어요. 그때.
00:45저게 국회의장만 들어가는 문인데요.
00:49문들이 다른 데가 다 통제가 돼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00:52그래서 제가 뺑뺑 돌다가 제가 이제 계속 텔레그램으로 아직 시작 안 했다 시작 안 했다 체크하고 이제 들어가면 되겠다고 했는데
00:58문들이 다 막혔더라고요.
01:00저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조금만 성실하게 관심 갖고 종합하면 그냥 다 알 수 있게 나와 있는데.
01:06이런 의혹 제기하시는 분들은 깔끔하게 생각하시는 게 좋겠고요. 이 대목은.
01:11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천기에서는 공세를 이어갑니다.
01:17국민 당원이 궁금한 건 딱 하나. 이성윤 의원이죠.
01:20왜 계엄해제 표기를 불참하게 됐냐.
01:222시간 넘는 시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명쾌한 답을 요구하는 거다.
01:25감기약 성분 뭐냐라고 물어보기도 했었죠.
01:28김희석 총리는 정치형 대표가 자기 정치를 한다라고 계속해서 공격합니다.
01:35제가 대표적인 예로 든 것들이 합당 과정의 어떤 논란 그리고 검찰개혁 과정 그리고 공천 선거 지휘 이 네 가지가 사실은
01:46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01:48우선 합당론을 말씀드리면 그야말로 폭탄 선언식으로 됐거든요.
01:52저는 그것이 일을 그르쳤다고 봅니다.
01:54그리고 결국 그것 때문에 안 됐다고 봅니다.
01:56그걸 자기 정치로 할 수 있느냐라는 것을 설명드리면 저는 거기서 그것을 우리가 정치를 하면서 늘 갖게 되는 과욕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요.
02:04그것을 그런 선언 방식으로 풀어서 뭔가 이렇게 정리하려는 과욕.
02:08그것의 기저의 이런 욕구가 알개물에게 결국 작동된 것이 부정적이 되었다.
02:15서로 정치형 전 대표와 김민석 전 총리는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서로 비단한 바 있습니다.
02:20그런가 하면 전당대회 룰을 두고도 거센 항의가 나왔습니다.
02:24들어보시죠.
02:27명백한 당원 당규 위반으로 무효입니다.
02:29또한 실무적으로 선호투표 방법은 원내대표나 의장선거 같은 선거에는 가능할 수 있지만
02:34순회 투표를 하고 있는 당대표 선출 방식에는 맞지 않는 선거 방법입니다.
02:39전준위에서 여닫없이 당대표 선출 방법을 선호투표로 결정한 것은 당원 당규 위반이고
02:44권한 없는 행위로 원천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02:47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에 선호투표를 도입하는 것은 공개 최고위가 끝나고 다시 더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2:56선호투표 적용 시 당원 당규 위반이 될 소지가 있고요.
03:00또한 7월 17일부터 후보자 등록이 되고 있기 때문에 당원 당규를 개정하면서까지 전당대회 룰을 바꾸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03:12선호투표제라는 룰을 두고 친청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3:16이에 대한 친명계들의 입장은 뭘까요?
03:23선호투표제 다 동의했다.
03:25이제 어서 왜 이러냐?
03:27이재명 대표 당대표 시절 선호투표제 도입했을 땐 정찬회 전 대표 환영하지 않았냐?
03:32하룻밤 사이에 계산 달라졌냐?
03:36친명계에서는 이렇게 환영합니다.
03:39정찬회 전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3:45우리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면서 할 수는 없듯이 당원 당규를 위반하면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03:55그래서 저도 좀 당혹스러웠습니다.
03:57이 부분은 전준이나 최고위원에서 현명하게 잘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04:04저는 경선을 눌러주고 시비를 할 생각이 없습니다.
04:09자, 그러자 여당이 선호투표제 적용에 대해서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4:17선호투표제.
04:18투표 시 당원들이 1등은 나는 누구, 2등은 나는 누구, 3등은 나는 누구를 쓴 겁니다.
04:24예전에는 한 명만 찍었잖아요.
04:25그래서 과반이 안 넘었을 때는 결선 투표하고 했잖아요.
04:28그런데 선호투표제, 1, 2, 3 선호를 적는 겁니다.
04:311순위 개표에서 과반 투표자가 나오면 당선, 과반이 없으면 최하위 후보의 투표지를 2순위 표를 재배분한다.
04:41결선 투표 없이 승자 확정이 가능한 룰이라고 합니다.
04:43전문가들은 뭐라고 얘기할까요?
04:45들어보시죠.
04:49이건 어디까지나 제 분석이긴 합니다만 왜냐하면 2순위 표가 많이 나오는 사람이 그래도 유리한 거거든요, 결론적으로는.
04:57그럼 생각해보세요.
04:58이런 3자 구도, 4자 구도에서 송영길 후보의 2순위는 누굴까요?
05:03골이 예상되잖아요.
05:04김민석 후보의 2순위는 누굴까요?
05:06이건 딱 보면 어떤 구도일 거라는.
05:102대 1로, 3대 1로 싸우게 되는 구도하에서 정태희 전 대표가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는 거다라는 게 친청계 의원들의 반박입니다.
05:21정태희 전 대표 이렇게 얘기합니다.
05:252대 1, 3대 1로 싸우면 흠씬 두들겨 만든다라고까지 얘기했습니다.
05:29김종인님, 좀 복잡하긴 한데 룰 갖고 굉장히 지금 싸우네요.
05:342대 1, 3대 1로 싸우면 두들겨 만든다. 이거 SNS에 올린 거잖아요.
05:38동정표 유발 작전이라고 봅니다.
05:40아, 그래요?
05:41그런데 선호투표제는요, 지난번에 국회의장 선거 당내에서 할 때도 이미 도입이 됐었고
05:48사실상 작년에 8월 2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재보궐선거 아니었습니까?
05:54그때도 이미 도입은 됐었어요.
05:55그런데 적용이 안 됐을 뿐이죠.
05:58그러니까 전준위에서 그렇게 설명을 하더라고요.
06:00그때 당시에는 후보가 두 명 뿐이었잖아요.
06:02박찬대, 정청래.
06:05그러니까 1차에서 이미 과반 투표를 정청래 후보가 했고
06:08그러니까 굳이 결선이나 후보이 둘이니까 이미 결선이나 선호투표제를 도입해서 할 이유가 없었기 때문에
06:16그때는 그랬던 것이다.
06:18그리고 작년에 당무회의에서 그 룰이 통과가 된 바가 있다라는 거예요.
06:22그래서 지금 처음에 첫날은 환영을 했단 말이에요, 다들?
06:27그런데 자고 나니까 지금 바뀌었어요, 정청래 전 대표의 경우에는.
06:31그래서 뭔가 계산을 해보니까 이게 불리하다고 판단을 한 건지 저희가 보기에는 결선투표제로 가나 선호투표제를 도입을 하나 큰 사이는 없을 것
06:41같은데
06:42다만 누구에게나 1번일 수는 있을 거 아니에요.
06:46그런데 2번 순서를 누구로 할 건가 그러면 거기에는 조금 호불호가 갈리거나
06:53평상시에 조금 불편하게 느꼈던 사람에게 표를 안 가는 경향은 있을 수 있겠죠.
06:58그래서 다시 보니까 이게 조금 불리할 수도 있겠는데라고 판단을 했을 수 있겠습니다만
07:03재 논의한다고 하니까 그런데 당헌당규 위반이다 이런 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해요.
07:09당헌에는 결선투표 있다고 되어 있고 나머지 부분들은 당규나 전준위에서
07:14이 선호투표제 자체를 결선투표의 한 방안으로, 방법으로 볼 건가 안 볼 건가만 결정하면 되는 건데
07:22이게 당헌당규 위배다라고 보여지지는 않고요.
07:25이미 작년에도 이 제도는 있었으나 무용지물이었다 이미 1차에서 끝났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드리고요.
07:35전준위에서 재 논의해서 결론이 나야 되고 최고위 통과해야 되고 당무위에서 이걸 인준을 해야 되거든요.
07:40그 절차가 남아 있는데 7월 16일 날 후보 등록인데 빨리 결론 내려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07:46그래서 근면 간에 이거는 결론이 나지 않을까.
07:49후보 간에 서로 다 본인에게 이게 유불리를 따져서 반응은 할 수 있겠습니다만
07:56하룻밤 사이에 좀 마음이 변한 후보도 있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08:0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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