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의혹은 윗선에서 경찰관 가족인과 함구하라는 지시가 있었냐라는 의혹입니다.
00:06두 번째 의혹은 이겁니다.
00:10이 수사팀이 범해가 활용된 차량을 장윤기 부친에게 돌려준 뒤 수사정보 유출까지 했다라는 의혹입니다.
00:19경찰은 블랙박스 SD 카드를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00:23차량을 돌려주며 장윤기 부친에게 차량의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보려한다라는 걸 알려줬다.
00:34검찰은 증거인멸의 기회를 제공했다라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00:40그 블랙박스는 결국 검찰이 나중에 찾아냈습니다.
00:45당시 수사팀장의 지시 한번 볼까요?
00:50세 번째 의혹은 케이블타입니다.
00:53영상 속에 수사팀이, 경찰 수사팀이 촬영을 하면서
00:58어? 케이블타이다. 케이블타이 있는데?
01:01웅선거리며 대화하는 게 녹음됐어요.
01:04그런데 경찰은 케이블타이 실물 확보를 하지 않았습니다.
01:08수사팀원은 수사팀장이 확보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라고 지시했다.
01:12그리고 케이블타이와 차량 메모리 카드는 그대로 차량과 함께 장윤기 측에게 인계됐습니다.
01:21검사 출신의 김광삼 변호사님, 이 장면 어떻게 보십니까?
01:25일단 저 차량은 장윤기의 아버지 것인데 범행에 제공된 차량이잖아요.
01:30차량 안에 피해자의 혈흥이 있었다는 거고요.
01:33그다음에 케이블타이. 케이블타이 있으니까 웅선거렸다는 거 아니에요.
01:37케이블타이가 단순한 전서를 묶는 데 사용한 케이블타이였다고 하면 수사하는 사람들이 웅선거릴 이유가 없잖아요.
01:44그럼 경찰들도 저게 수상하고 중요한 증거라는 걸 인지하고 있었다는 뜻인가요?
01:48알죠. 케이블타이도 있네? 이건 무슨 의미예요? 케이블타이도 있네? 이거 어감이 틀린 거 아니에요?
01:56그러면 그 중건물로 압수를 해야죠.
01:59당연하죠. 수사팀에서 케이블타이가 있어 하면서 웅선거렸다는 것은 무슨 얘기죠?
02:06이거 케이블타이 가지고 납치하려고 했구나.
02:09그것이 일반 사람 상식도 알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2:12사실 형사들이 전문가들이라 딱 보면 범죄 현장에서 주요 단서와 증거들을 정말 잘 포착하거든요.
02:19그런데 당연히 수사해 본 경험이 있는 경찰관은 당연히 알겠죠.
02:25그럼요.
02:25그러면 수사에 ABC는 압수수색하는 거 아니에요?
02:28그런데 그걸 놔두라고 지시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수사팀장이.
02:33그러면 이걸 전체로 보면 드라마보다도 더 드라마틱하다고 생각을 해요.
02:38가해자의 아버지가 경찰이고 중간지 간부, 가해자의 큰아버지도 경찰이고 수십 차례에 걸쳐서 수사팀장하고 통화를 하고
02:51서장이 주재해서 회의를 했는데 그 이후에 나온 여러 가지 이야기가 아버지가 경찰인 걸 모르게 하라.
03:02그러면 이 사건에 있어서는 피해자를 제외하고는 가해자, 경찰관들이 짬짬이 하는 거죠.
03:09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03:14왜 장윤기의 자취방 집주소하고 비밀번호까지 알려줬을까?
03:22왜 자동차를 인계하고 거기에 케이블 타이하고 SD 메모리 카드가 있는데 그걸 내버려 두면서 장윤기 아버지가 줬을까?
03:30자신들이 직접 인멸할 수가 없으니까 장윤기의 아버지를 도구로 쓴 게 아닌가 저는 봐요.
03:38검사 출신에 이건 수사를 해봤기 때문에 김강선 변호사님 눈에 보이는 거예요?
03:42자기들이 직접 하면 이건 증거인멸이고 직무위기이고 여러 가지 법적으로 처벌받을 것 같으니까
03:48왜 장윤기의 아버지가 도구가 되었냐? 장윤기의 아버지는 처벌받지 않잖아요.
03:53그럼 경찰이 형사들이 수사팀이 장윤기 부친에게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보려해요라는 말을 알려준 건 뭐예요?
04:02없애라는 얘기를 구체적으로 못 하니까 장윤기의 아버지는 우리가 간접정범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04:09간접정범은 뭐냐면 어린애는 범죄로 행위를 해도 처벌받지 않죠.
04:13그러니까 어린애를 통해서 살인을 해요.
04:17그럼 어린애 처벌 안 받는단 말이에요.
04:19그런데 그 어린애한테 내가 교사를 했다는 걸 은폐를 합니다.
04:22그럼 자기는 처벌받는 데서 면제가 되죠.
04:24면제가 됩니다.
04:27그러니까 이것도 어떻게 보면 처벌받지 않는 장윤기의 아버지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04:32자신들이 증거인멸을 행위를 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04:35그 아버지를 통해서 증거인멸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계속 준 거죠.
04:40그래서 리얼돌, 메모리카드, 핸드폰 이렇게 했는데
04:45또 이런 얘기 나오지 않습니까?
04:48장윤기의 아버지가 전화를 합니다.
04:50수사팀장에게 장윤기가 휴대폰을 어디다 버렸다고 해요.
04:54그러니까 알려줘요.
04:56첨단대교 밑에 버렸다고 합니다.
04:59그 말은 뭐예요?
05:00우리가 그걸 없애지 못하니까 첨단대교 밑에 가서 찾아서 없애라.
05:05그런 취지로 우리가 익힐 수밖에 없는 거 아니에요?
05:09그럼 결과적으로 따지면 이미 이 사건 자체는
05:12처음에 수사에 착수했을 때부터 강감목적 살인다는 걸 인식을 한 거죠.
05:18그런데 유스원의 지시가 있던 아니면 내부의 회의가 됐던
05:22이것은 살인죄로 가자.
05:24그걸 살인죄로 검찰로 송치하려고 보니까
05:29강감목적 살인죄의 증거가 되는 것들이 여러 가지 많이 있단 말이에요.
05:34그래서 그거를 다?
05:35그렇죠.
05:36그걸 없애지 않으면 나중에 자신들도 문제가 되고
05:39검찰에 가면 이 사건들이 뒤집어져서 강감목적 살인으로 기소될 가능성이 크니까
05:44처벌받지 않는 당신, 장윤기 아버지, 당신이 알아서 하세요.
05:50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시나리오가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
05:54저는 그렇게 봅니다.
05:55이건 검사 출신의 김관선 변호사님의 시각입니다.
06:00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인 얘기입니다.
06:05경찰이 케이블타이다라며 확보하지 않았던 케이블타이는 결국 어디서 발견됐을까요?
06:15장윤기 부친의 집에서 발견됐습니다.
06:19장윤기를 긴급체포했고 형사들은 케이블타이를 봤지만 증거물로 확보하지 않았습니다.
06:27장윤기 부친에게 돌려줬고 형사들은 검찰에 케이블타이의 증거를 누락했습니다.
06:35결국 검찰이 보안수사를 통해서 그 케이블타이를 찾아냈는데 그게 장윤기 부친의 집에서 발견됐습니다.
06:48검찰이 보안수사를 하지 않았다면 결정적인 단서인 이 케이블타이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을 수 있었을 겁니다.
07:00검찰은 케이블타이 40cm 한 묶음을 발견했고요.
07:05성범죄 목적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단서라고 이야기했습니다.
07:09통상수사기관은 케이블타이의 길이가 30cm를 넘을 시에 손목 발목 결방욕으로 판단을 합니다.
07:15이게 수사의 기법이고 노하우인 것 같습니다.
07:19김유정 의원님.
07:22검찰이 보안수사로 케이블타이를 찾아내지 않았다면 이 사건의 의미와 성격은 완전히 달랐을 거예요.
07:30경찰이 만약에 특정 혐의로 몰고 가려 했었다는 게 사실이라면 그 목적대로 됐겠죠.
07:37검찰이 밝혀내지 않았다면 말이죠.
07:40그러니까요. 지금 저 가해자의 이야기는 케이블타이를 전선 묶을 용도라고 했다는 거잖아요.
07:47그런데 전선 묶을 용도의 케이블타이를 40cm를 쓰지는 않습니다.
07:52저는 고음용 케이블타이고 그런 용도면 굳이 그거를 증거로 채택하지 않을 이유도 없었고
08:00그다음에 왜 그거를 부친이 집에다 숨겼는지 설명이 안 되잖아요.
08:05설명이 안 된다.
08:05그러니까 이 사건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일반 살인사건으로 만들려고 했던 거죠.
08:11그러니까 성범죄 의도를 가진 살인사건을 일반 살인사건으로 형량을 낮추려는 의도로 부친이나 아버지 경찰과
08:21그다음에 조직적으로 이거를 은폐하고 또 일반 살인사건으로 가도록 만들기 위해서
08:27공범처럼 협력했다라고밖에 정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08:32그러니까 이를테면 차 뒷문을 열어놨고 그다음에 고음용 케이블타이가 조수석에 앞좌석 옆에 있었고
08:40그리고 본인은 가해자는 길 가다가 그냥 나도 별로 살고 싶지 않아서 누구 함께 갈 사람 이런 식으로 해서 살인을 저질렀다는
08:49거 아닙니까?
08:50그런데 이 설명이 안 되잖아요.
08:51뒷문을 열어놓고 했다라는 것은 분명한 성범죄 살인사건에 의도가 있었던 걸로 보여지고
08:58그다음에 집에서는 성인용품 발견이 됐는데 그걸 또 부친이 가서 또 그거 다 없애고 이렇게 한 거잖아요.
09:05누가 봐도 이거는 저희 같은 그냥 수사 안 해본 평범한 국민들도 이 일련의 상황을 딱 연결을 해보면
09:12이거는 남의 자식은 그냥 정말 학교 갔다 오는 길에 그렇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게 됐는데
09:19가해자인 자기 자식 구하려고 이렇게 경찰이 조직적으로 아버지까지 포함해서 이렇게 했구나라고
09:28의심할 수밖에 없는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는 거잖아요.
09:31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09:32그러니까 이런 경찰을 어떻게 믿고 이 억울함을 풀어야 될까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09:39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휴대전화는 어디다 버렸냐라고 첨단 대교 밑에 버렸다라고
09:46수사팀장이랑 통화를 여러 차에 했고 심지어는 그 아들하고도 통화를 하게 했다는 거 아닙니까?
09:52첨단 대교 밑에.
09:53직접 통화를 했잖아요. 통화를 해서 다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거기다 버렸다라는 것을.
10:01그런데 아버지가 경찰이 아니었다면 또 조직적으로 이 뭔가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10:07이거를 그냥 일반 가해자하고 이를테면 평범한 아버지하고 통화할 수 있나요?
10:13이거 불가능한 일이잖아요. 수사 받으면서.
10:16그리고 일일이 블랙박스 보려고 한다. 차량은 어디 있다.
10:22그 집 비밀번호는 뭐다라고 알려주나요?
10:25그러니까 상시적으로 생각해보면 이 문제는 금방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 수 있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0:33장윤규 부친에게 핵심 증거들을 은폐할 수 있도록 현직 경찰들이 기회를 줬다라고 김유정 의원님도 의심이 된다.
10:41그렇죠. 당연히 그렇게 보이죠, 지금.
10:42감사합니다.
10:42감사합니다.
10:42감사합니다.
10:43감사합니다.
10:43감사합니다.
10:43감사합니다.
10: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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