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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최근 친청계 쪽에서 감기약 성분까지 거론하며 계엄 당일 김민석 전 총리의 행적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었는데 공교롭게도요.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 국회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밤 12시 45분, 닫힌 국회 출입문 주변을 서성이다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담장을 넘는 김민석 전 총리입니다.

국회 본청에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잠시 두리번거리고는 본회의장을 향해 황급히 달립니다.

[김어준 / 방송인(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저희가 어렵게 구했습니다. 시민들이 어수선한 사이에 옆에서 김민석 의원이 갑자기 넘어가는 거예요. 본회의장 들어가는 입구고 뛰어가시는데…"

[김민석 / 전 국무총리]
"국회의장만 들어가는 문인데요. 문들이 다른 데가 다 통제가 돼가지고. SNS으로 아직 시작 안 했다, 시작 안 했다 체크하고 이제 들어가면 되겠다고 해 갔는데 문들이 다 막혔더라고요."

김어준 씨도 김민석 전 총리 해명에 힘을 보탰습니다.

[김어준 / 방송인(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CCTV에 시간도 확인이 되고, 그래서 표결 직전 아슬아슬하게 못 했을 뿐이지 표결하러 왔었다는, 그러니까 이런 의혹 제기하시는 분들은 깔끔하게 사과하시는 게 좋겠고요."

그간 김민석 전 총리가 여론조사 빼달라고 했는데도 안 빼주고, 김어준 씨가 친석계라는 말까지 만들 정도로 둘 사이가 껄끄러웠는데 이렇게 되면 정청래 전 대표 편들지 않겠다 물러선 걸까요.

김민석 전 총리는 왜 당 대표 나왔냐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김민석 / 전 국무총리]
"저도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될지 몰랐는데 한 4, 5개월, 6개월 정도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제가 당으로 복귀를 할 수밖에 없겠구나."

[김어준 / 방송인(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왜 4개월 안에 그렇게 생각하셨어요?"

[김민석 / 전 국무총리]
"그건 꼭 저 개인만의 생각은 아니고요. 제가 그래서 그냥 그런 공감대가 생겼다 당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 있구나…."

그간 당청관계가 이랬었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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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고른 세 번째 리포트입니다.
00:03최근 친천계 쪽에서 감기약 성분까지 거론하면서
00:07계엄 당일 김민석 전 총리 행적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했었는데요.
00:12오늘 공교롭게도 김어진 씨 유튜브에서
00:16국회 CCTV 영상이 새롭게 하나 공개가 됐습니다.
00:19바로 이 영상입니다.
00:222024년 12월 4일 자정이 넘은 밤 12시 45분이죠.
00:26닫힌 국회 출입문 주변 서성이다가 김민석 전 총리가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저렇게 담장을 넘습니다.
00:33그리고 보시는 그대로 국회 본청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잠시 두리번거리고는
00:39저렇게 본회의장으로 황급히 달리는 김민석 전 총리입니다.
01:08여기에 이례적으로 김어준 씨도 김민석 전 총리 해명에 힘을 보탰습니다.
01:28그간 김어준 씨는 김민석 전 총리가 여론조사 빼달라고 했는데도 쉽게 안 빼주고
01:32김어준 씨가 친석계라는 말까지 만들 정도로 둘 사이가 꽤 껄끄러워 보였는데요.
01:37이렇게 되면 김어준 씨, 난 정청래 전 대표 편들지 않겠다 이렇게 한 발 물러선 걸까요?
01:44김민석 전 총리는 왜 당대표에 나왔냐는 질문도 함께 받았습니다.
01:50저도 이렇게 결정을 하게 될지는 몰랐는데 한 4, 5개월, 6개월 정도
02:19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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