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축구의 메카가 될 천안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처음으로 모여 훈련했습니다.
00:07본선 포트2를 노리는 홍명보호의 11월 A매치 목표는 승리입니다.
00:12김동민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00:17천안에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 대표팀 선수들이 속속 들어옵니다.
00:22황인범에 이어 이동경과 백승호도 부상으로 제외됐고 배준호와 서민호가 대체에 발탁됐습니다.
00:31한국 축구의 메카로 자리잡을 종합축구센터는 4천석의 스타디움을 포함해 11개의 축구장을 갖췄고 내년 상반기에 공식 개관합니다.
00:43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가는 볼리비아.
00:45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가나를 상대하는 홍명보호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00:52새로운 곳에서 훈련하는 선수단 분위기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01:07특히 지난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에서 패배를 맛본 김중규에게 이번 리턴 매치는 철역의 무대입니다.
01:14저 위치에서 해야 될 몫을 다 못해줬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 가나전을 출전하게 된다면 그때보다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01:25볼리비아는 역대 월드컵 본선에 3번 나가 1무 5패를 기록했는데 그 1무 승부가 94년 미국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과 비긴 경기입니다.
01:35볼리비아와의 역대 전적에서는 우리가 1승 2무로 앞서 있습니다.
01:41그러나 두 번째 평가전 상대 가나와는 역대 전적 3승 4패로 열세입니다.
01:47홍명보호는 오는 금요일 대전에서 볼리비아와 경기한 뒤 서울로 장소를 옮겨 다음 주 화요일 가나와 11월 두 번째 평가전을 치릅니다.
01:56YTN 김도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