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월드컵 부진을 계기로 우리나라 축구의 새판을 짜기 위한 K축구 혁신위가 내일 출범합니다.
00:07박지성, 이영표 해설위원같이 그동안 침묵해오던 레전드들이 직접 전면에 나섰는데 이번 기회에 전부 싹 바꾸겠다 의지가 남다릅니다.
00:19박지혜 기자가 이 축구 혁신위원들을 직접 취재했습니다.
00:25내일 오후 3시부터 한국축구 쇄신을 결정할 K축구 혁신위원회가 2시간 동안 열립니다.
00:33최희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지성 피파분과의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서 출범을 알리고
00:40이영표, 박주호 해설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석해 약 90분간 토의를 진행합니다.
00:48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0:54이영표 의원은 채널A와의 통화에서 광범위한 논의를 할 것이라며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02다만 참여위원들이 과거 축구협회의 밀실 행정에 대해 비판한 적 있는 만큼 축구협회 선거 등 행정 개선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01:13한 위원은 좋은 축구, 건강한 축구가 되려면 결국 시스템이 문제라며 축구협회의 선거 제도나 협회의 운영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01:23그에 맞는 대안을 발굴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01:29K축구혁신위원회는 내일 회의를 시작으로 수차례 논의를 이어가 의견을 수렴한 뒤
01:34문체부사나 지원단과 함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01:40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01:52채널A 뉴스 박지혁신위원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