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 축구혁신위원회 첫 회의를 마친 박지성 공동위원장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00:06들어보시죠.
00:30저희가 꼭 이행해야 한다는 구속력은 현재 상태로는 없는 상황입니다.
00:34정부의 개입을 좀 당하는 그런 규정이 있는데
00:38저희가 정치적으로 개입을 해서 뭔가를 할 수 있는 단체도 아니기에
00:42사기 협회장 선거에 대해서는 나서지 않기로 했다.
00:45여기에 참여를 할 때 회장을 출마하려는 마음을 먹고 들어왔다면
00:51또 뭔가 다른 쪽으로 해석될 가능성의 여지도 충분히 있고
00:55공정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00:58현장의 축구인들 중에서도 협회장에 대한 비전이나 이런 걸 갖고 계신 분들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01:04결국은 이 혁신위가 지속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1:07협회가 지금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01:10그런 부분에서 좀 신뢰를 회복하는 걸 도와드리는 그런 측면에서
01:15혁신위가 존재한다고 생각을 하고요.
01:17대표팀 감독 선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개선 방향이 여러 가지가 되었을까요?
01:20아니요. 오늘은 대표팀의 어떤 개선 방향에 대해서 얘기하지는 않았습니다.
01:25아무래도 그 부분은 지금 협회에서 전력강화위원회가 가장 먼저 처리해야 될 부분이기 때문에
01:30혁신위 논의 대상에서는 아예 빠지는 건가요?
01:33솔직히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 자체는 다른 외부 단체가 끼어들 여지는 솔직히 거의 없다시피 하다고 생각을 해요.
01:41결국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어떠한 절차로 어떻게 선임을 하느냐
01:56어떻게 선임을 하느냐
01:58그렇게 선임을 하죠?
02:01이런 역할은 다른 곳에서
02:02그렇게 선임을 하야 될 것입니다.
02:0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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