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방한으로 한국을 두 번 국빈 방문한 최초의 외빈이 됐습니다.
00:07또 지방에서 처음 맞는 국빈이죠. 대통령실은 창의적으로 대접하겠다고 했었는데요.
00:12어떻게 창의적이었는지 공항 영접부터 공식 환영실까지 달랐습니다. 이준성 기자입니다.
00:20트럼프 대통령이 탄 전용기 에어포스1이 주변의 F-16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한국 상공에 들어옵니다.
00:26김해 공항 입국장에 착륙하자 빠르게 레드카펫이 깔리고 군악대가 연주를 시작합니다.
00:34전용기 밖으로 나온 트럼프. 오른손을 들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더니 땡큐라고 외칩니다.
00:41최고의 예우를 의미하는 21발의 예보가 발사되자
00:44곧바로 빌리지 피플의 YMCA가 연주됐습니다.
00:52트럼프의 최애곡으로 환심을 사려 한 겁니다.
00:55우리 정부에서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직접 나가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했습니다.
01:01국빈 방문에 따른 최고위급 의전입니다.
01:042017년에 이어 이번에도 국빈으로 방한한 트럼프는 한국을 두 번 국빈 방문한 최초의 외빈이 됐습니다.
01:12강경화 주미대사 등과도 반갑게 약수를 하는 트럼프.
01:16전용 헬기 마린1을 타고 한미정상회담이 열린 경주로 향했습니다.
01:20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에 옮겨타 전통 취타대의 영접을 받으며 경주박물관에 도착한 트럼프.
01:28이재명 대통령이 다가가 악수를 건네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어깨를 가볍게 치며 친근감을 표시합니다.
01:36국빈 방문 행사가 이어집니다.
01:38의장대 사여를 받으며 입장한 뒤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 사이에 나란히 선 두 정상.
01:43우리 측 군악이 울려퍼지자 이 대통령이 오른손을 들어 경례하고 이후 미국 국가가 연주되자 트럼프가 거수 경례합니다.
01:52미국 측의 국가를 먼저 연주하는 것으로 국빈에 대한 예우를 갖췄습니다.
01:58이후 애국가가 연주되자 이 대통령은 오른손을 왼쪽 가슴에 얹습니다.
02:03연단에서 내려온 두 정상.
02:05이 대통령은 미 측 수행원들과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측 수행원들과 각각 인사를 나눴습니다.
02:11미국 정상이 국빈 자격으로 서울이 아닌 도시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2:17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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