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끝났습니다.
00:07첫 회담이기도 하지만 만남 자체가 처음인 두 사람. 어떤 장면이 연출될지 예측이 어려웠는데요.
00:14게다가 회담 직전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정부를 문제 삼는 듯한 글과 인터뷰로 긴장감은 극에 달했었는데
00:23막상 마주한 두 사람은 시종일간 훈훈했습니다.
00:27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지켜세웠습니다.
00:3153분간 생중계된 두 사람의 첫 만남. 현지에서 이동훈 기자가 문을 엽니다.
00:39이재명 대통령이 백악관에 도착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마중 나옵니다.
00:45두 정상이 처음 만나는 순간이었습니다.
00:48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안으로 안내합니다.
00:58참모들에게 인사를 하며 이 대통령의 첫인상 소회를 밝힙니다.
01:03이 대통령이 박명록에 서명하려고 책상에 다가가자 직접 의자를 빼준 트럼프 대통령.
01:18정상회담이 시작되자 당선 축하 인사부터 건넸습니다.
01:22북한 문제 해결 의지가 역대 최고라고 치켜세웁니다.
01:36회담이 끝난 후 당신은 위대한 지도자다.
01:47난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다는 자필 메시지도 작성해 건넸습니다.
01:53대통령실은 미국 조야 일각에 친중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01:58한미동맹 신뢰의 첫 단추를 단단히 꿴 것이 이번 정상회담 의미라고 평가했습니다.
02:05미국 워싱턴 DC에서 채널A 뉴스 이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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