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미국의 수도 워싱턴 지시에서 새로운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0:14올해가 미국 독립 250주년인데 그걸 빌미로 미국 수도를 트럼프 대통령 취향으로 바꾸고 있다는 겁니다.
00:22그 논란 무엇 때문인지 세계를 가다 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이 현지 분위기 직접 살펴봤습니다.
00:30워싱턴 디스의 상징 링컨 기념건과 워싱턴 기념탑 사이 인공수로인 반사의 연못.
00:36마틴 루서킹 목사의 나에겐 꿈이 있다는 명연설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00:42제 뒤로 보이는 이 반사의 연못에선 현재 물을 모두 뺀 채 바닥을 푸른 색으로 도색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00:51트럼프 대통령이 독립 250주년에 맞춰 공사를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00:55트럼프는 자신의 SNS에도 반사 연못 관련 홍보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01:02현지 반응은 엇갈립니다.
01:23현재 공사 중단 요구 소송을 비롯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7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이스트윙을 허물고 연회장을 짓고 있고
01:32다음 달 본인 생일엔 백악관 앞에서 격투기 경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01:48이외에도 여러 기관들이 트럼프의 이름을 담은 명칭으로 바뀌고 보이콧 이어지는 등 논란이 됐습니다.
01:55대형 개선문 건립과 대규모 영웅의 정원 조성 계획 등도 잇따라 밝히면서
02:00트럼프식 워싱턴 DC 재편 작업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02:05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가은입니다.
02:23기상캐스터
02:25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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