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지막입니다. 돈 벌러 가는 날 메모 때문에 벌미 잡혔다. 서울 다시 돌아와 보겠습니다.
00:08정확히는 지난 5월이었습니다. 검은 비닐봉지를 든 외국인 여성이요. 편의점에서 배터리가 없다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00:15하지만 경찰은 이 여성의 휴대전화에서 수상한 메모를 발견합니다.
00:20한국에 돈 벌러 가는 날이라고 적힌 내용은 물론 잡히면 어떡하냐는 친구와의 대화 기록까지 나오자 즉시 저 여성을 추궁합니다.
00:31검정 봉투를 들고 있었는데 그 봉투 안에 5만 원 현금 따발이 좀 보였었고 내 거다 내 돈이다 이렇게 했다가 절반은
00:39내 거고 절반은 내 가족 거다 자꾸 이렇게 말을 바꿔가지고.
00:44경찰이 여성을 지구대로 데려와 비닐봉지 안을 확인했더니 그 안에 들어있던 현금 따발은 총 1억 6천만 원이었습니다.
00:51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을 상대로 사기처 생긴 204돈의 순금을 현금화해서 소지하고 있던 이 여성.
00:57결국 구속이 됐습니다.
00:59사건, 사고 만나봤습니다.
01:00후축 phi해자들을 사기처에서 상대로 사기처에 대한 대화가 아니라 아픈 여성.
01:01그 외국인 여성은 자리에서 상대로 사기처에서 상대로 사기처에서 상대로 사기처에 대한 지구로 아무도 있ật 있습니다.
01:01그 외국인 여성은 주요.
01: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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