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포공항에서 폭행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긴급 출동했는데 오히려 신고자가 체포됐습니다.
00:08경찰에 발각된 신고자의 정체, 권경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5경찰관이 공항 의자에 앉아있는 중국인 남성에게 말을 겁니다.
00:20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남성입니다.
00:23선생님 맞았잖아요. 저희 사무실로 이동해서.
00:27그런데 남성 가방에서 띠지가 둘러진 현금 뭉치가 쏟아져 나옵니다.
00:345만 원권에 만 원권까지 총 8천만 원에 이릅니다.
00:39지난 11일 밤 남성은 김포공항에서 다른 30대 중국인 남성에게 폭행당했다고 신고를 했습니다.
00:46출동한 경찰관은 거액의 현금이 의심스럽다 보고 두 사람을 분리시켜 추궁했고 신고자가 보이스피싱 환전 총책인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00:56단순 폭행 신고가 저희한테 들어왔지만 띠지가 붙어있는 돈을 보기는 어렵거든요.
01:03피싱 범죄 수익을 국내 카지노에서 칩으로 바꿨다가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돈 세탁을 해온 겁니다.
01:11공항에서 만난 수거책으로 추정되는 남성에게 돈을 넘기려 하지 않았다가 실랑이가 벌어졌고
01:17경찰에 폭행당했다고 신고했지만 자기 정체만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01:2220대 신고자를 사기 등 혐의로 입건한 경찰은 피싱 조직에 대해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01:29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01:47채널A 뉴스hel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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