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김민환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5골목에서 어떤 수상한 거래가 벌어진 거죠?
00:09피싱범들이 골드바를 빼돌려 세탁하는 과정입니다.
00:12영상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0:15인적이 드문 골목에 서 있는 여성, 남성이 다가오자 인사를 하고
00:19가방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서 줍니다.
00:22골드바인데요. 건네받은 남성, 유유히 사라집니다.
00:26검찰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1차 수거책입니다.
00:30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남은 자산을 보호해주겠다고 속여 골드바를 받아간 겁니다.
00:36다음 날 검찰 사칭한 수거책 남성, 금은방에서 앉아있는 여성들에게 골드바를 건넵니다.
00:42여성은 골드바 무게를 재보고요.
00:453차 수거책에게 넘어간 상황인데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범죄 수익금을 1, 2, 3차로 돌려 세탁하는 겁니다.
00:53일당은 증권사 사원증까지 만들어서 사람들을 속였는데요.
00:56피싱 조직 일당 10명이 경찰 추적 끝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01:01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1:03똑같이 생긴 휴대전화 유심이 보이는데 그룹 BTS와도 관련이 있다니요?
01:08네, 맞습니다. BTS의 멤버 전국도 당한 수법인데요.
01:12사복 경찰관들이 태국의 숙박업소로 들이닥칩니다.
01:23노트북과 휴대전화 여러 대가 보이는데요.
01:26이 남성 휴대전화 유심을 복제하는 방식으로 남의 돈 수백억 원을 가로채려던 조직의 총책입니다.
01:34피해자들의 유심칩 비밀번호를 해킹으로 알아낸 뒤 새 유심에 복제해 휴대전화를 개통하는 쌍둥이 유심 수법을 썼습니다.
01:42피해자들의 휴대전화 번호를 가로채서 SMS 인증 문자부터 금융 정보를 가져가는 겁니다.
01:48해외에 체류 중이거나 교도소에 수감된 대기업 회장, 연예인 등 재력가들이 목표가 됐는데요.
01:55휴대전화가 넘어가도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노린 겁니다.
01:59이렇게 재력가 300명이 500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봤는데요.
02:03다행히 전국을 비롯해 상당수는 계좌 지급 정지로 피해를 막았다고 합니다.
02:09다음 사건입니다. 호텔방을 급습하는 경찰관들 40대 남성을 애워쌉니다.
02:22남성 지난 2020년부터 불법 카지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총책입니다.
02:285년 동안 사이트에 입금된 금액, 그러니까 매출이 무려 1조 3천억 원에 달했는데요.
02:33수익금만 해도 75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는데 경찰이 단속한 사이버 도박 단일 사건 기준 역대 최고액입니다.
02:41사무실과 서버를 모두 베트남에 둬서 수사망을 피해왔는데 남성이 국내로 들어온 틈을 타 경찰이 붙잡았고 일당 65명도 잡아들였습니다.
02:51네, 잘 들었습니다. 김민환 기자였습니다.
03:03감사합니다.
03:04감사합니다.
03:05감사합니다.
03:07감사합니다.
03:07감사합니다.
03:07감사합니다.
03:08감사합니다.
03:08감사합니다.
03:08감사합니다.
03:08감사합니다.
03:08감사합니다.
03:09감사합니다.
03:09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