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세간의 여러 논란거리, 이 얘기도 했습니다.
00:05스벅 가야지, 이 조롱성 응원으로 부리를 빚은 배제고 야구부가요.
00:11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00:15그러니까 배제고는 내일 열리는 순천 효천과의 2회전 경기에 기권 의사를 전했지만
00:21오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로 몰수패가 확정이 됐습니다.
00:38그러니까 배제고는 올해 남은 전국대회에 모두 출전할 수 없게 되면서
00:43고3 선수들은 진학이나 프로팀 진출이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요.
00:49고교 선수들의 이런 선 넘은 응원과는 별개로 심판이 폭언을 하면 퇴장을 시켜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00:58심판이 사실상 선수들을 방치하고 있었던 거 아니냐, 이것도 한 논란거리입니다.
01:20애들이 조롱하는 말이나 나오면 퇴장 조치를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27최규진 교육부총리는 학생들이 혐오와 조롱, 차별의 언어를 쓰는 건 지도자를 비롯해 어른들의 잘못도 크다, 이렇게 지적을 했습니다.
01:35야권 일부에서는 성인인 어른들의 관리 소홀이 가장 큰 문제였는데 6개월 출전 정지 징계가 과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01:44이 무소속의 한동훈 의원은 어린 학생들 아니냐, 스타벅스도 영업 정지를 하지 않았는데 과도하다, 이렇게 글을 썼고요.
01:53국민의힘 김재섭 의원도 응원 행태는 저열하지만 고등학생에게 가해지는 비판의 무게는 비정상적으로 무겁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2:03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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