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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국민의힘 윤리위가 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대상자만 수십 명, 1순위는 친한계죠.

그런데 정점식 원내대표가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결정된 바가 없어 말하기 어렵지만, 의원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

장동혁 대표의 징계정치에 대해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재원 최고위원도 이런 말을 합니다.

[김재원 / 국민의힘 최고위원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우리 지방선거 이전에 당이 많은 내분이 있고, 분란이 있는 것 중에는 이 징계 국면이 일정한 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헌 당규 위반이냐 여부를 따지고 또 개인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문제도 있고, 이미 판결도 있었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것이 불러올 당내 분란도 있을 수 있고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결정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친윤 김기현 의원도 "뺄셈 보다 덧셈으로 보수 대통합에 걸음을 내디뎌야 할 때"라며 징계가 아닌 통합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징계 심의는 장동혁 대표가 연명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연명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간에 뭐 저랑 좀 싸워보고 싶고 이렇게 노이즈(소음)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런 식으로 노이즈를 만들어서 연명하려는 거잖아요. 얼마나 할 일이 많이 있습니까. 민주당이 얼마나 폭주하고 있습니까.

장동혁 대표 측은 원칙과 기강 확립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당의 원내사령탑 뿐 아니라 친윤 그룹에서도 부정적 의견이 나오면서 초반부터 동력이 상실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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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오늘 세 번째 리포트입니다.
00:03의원 징계를 신중히 해야 한다.
00:06국민의힘 윤리위가요.
00:07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대상자만 수십 명.
00:101순위는 단연 친한계인데요.
00:13그런데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른바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에 대해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00:34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재원 최고위원도 오늘 이런 말을 덧붙였습니다.
00:40우리 지방선거 이전에 당이 많은 내분이 있고 분란이 있는 것 중에는
00:46이 징계 국면이 일정한 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을 합니다.
00:52그리고 당은 당규 위반이냐 여부를 따지고 또 개인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 문제도 있고
00:58또 이미 판결도 있었고 그리고 더 나아가서 그것이 불러올 당내 분란도 있을 수 있고
01:06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서 결정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1:12친윤 김기현 의원도 뺄셈보다 더셈으로 보수 대통합의 걸음을 내디뎌할 때라면서
01:17징계가 아니라 통합의 방점을 찍었습니다.
01:20무소속의 한동훈 의원은 징계 심의는 장동혁 대표가 연명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작심 비판했습니다.
01:29연명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간에 저랑 좀 싸워보고 싶고 이렇게 노이즈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01:35그런 식으로 노이즈를 만들어서 연명하려는 거잖아요.
01:40얼마나 할 일이 많이 있습니까?
01:43민주당이 얼마나 폭주하고 있습니까?
01:45장동혁 대표 측은 원칙과 기관 확립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01:50당의 원내 사령탑뿐 아니라 친윤 그룹에서도 부정적 의견이 나오면서
01:54초반부터 이 징계 검토, 동력이 상실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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