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징계의 결정이 난 국민의힘 비당권파 의원들 가처분까지 검토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는데요.
00:07중진 의원들도 징계가 과하다며 문제를 삼고 나섰습니다.
00:10당협의원장 재선출을 두고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의총에서 반기를 드는 등
00:15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내용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김호영 기자입니다.
00:20장동혁 대표와 추정 세력을 추종하는 호위무사로 전락하였음을 자인한 것으로
00:36중징계를 받은 진종호 의원은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검토 중입니다.
00:41중진 의원들도 제동을 걸었습니다.
00:44나경원, 김기현, 권영세, 윤상현 의원이 징계 수위가 과하다는 취지로 지도부에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00:55오늘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은 당권파가 추진하고 있는 당협의원장 전면 재선출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01:02지금은 너무 당이 혼란스러워진다.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게 좋겠다.
01:09정점식 원내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 명의로 장 대표의 반대 의견을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01:16한 의원은 장 대표가 중진불출마와 당협의원장 재선출을 언급하면서
01:21친한 개뿐 아니라 중진, 현역 다 적으로 돌리는 형국이라고 말했습니다.
01:27한 중진은 의원 단체방에서 자기한테 공천권 있는 줄 착각한다며 장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01:34한 당권파 지도부 인사는 의원총회의 의견은 들을 것이라면서도
01:38속도가 밉게 추진해야 한다는 게 최고위 의견이라며 강행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01:43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