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야말로 날벼락 같은 일입니다. 길을 걷던 남성이 땅 밑으로 추락했습니다.
00:05갑자기 4미터 깊이의 땅 꺼짐이 발생한 건데요. 사고 당시 상황 장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3형광색 조끼를 입은 남성이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모퉁이를 도는 순간 땅 밑으로 몸이 꺼집니다.
00:21어제 오후 4시 15분쯤 경기 구리시 주택가 인도가 4미터 정도 꺼지면서 행인이 빠졌습니다.
00:30잠시 뒤 남성이 지상으로 올라왔지만 연신 허리를 숙이며 고통스러워합니다.
00:42구멍으로 추락한 50대 남성은 손과 발목 등을 다쳤습니다.
00:48땅 꺼짐 발생 지점 밑에는 30년 넘은 오수관이 지나고 있었는데 이 관이 파손되며 토사가 함몰된 걸로 추정됩니다.
01:00실그로 메웠고 이렇게 헝겊을 덮어놨습니다.
01:04파손된 오수관은 지난 2022년 마지막으로 진단을 받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01:10주민들은 땅 꺼짐 사고 지점이 어린이 보호구역 바로 앞이고 주변의 학교들이 밀집한 공간이라고 말합니다.
01:18아이들이 다니는 길이고 또 학원 다니는 길이고 큰일 날 뻔했죠.
01:23구리시는 노후관로에 대한 추가 정비를 버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28채널A 뉴스 장진우입니다.
01:32감사합니다.
01:35정비를 가진
01:35정비를 가진
01:46강� 국민의힘은
01: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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