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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을 볼까요. 식물을 키우는 것 같은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이 농장, 비밀을 감추고 있었습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 강화군에 있는 농가입니다.

바닥을 들추자 비밀 통로가 나옵니다.

시골집 지하에 벙커 같은 지하공간이 나오는데요.

계단으로 내려가 볼까요.

LED 조명 아래, 초록색 식물들이 줄지어 서 있죠.

바로 마약 성분이 있는 대마입니다.

30대 남성이 이곳에 땅을 사서 비닐하우스를 세웠습니다.

비밀 출입구로 연결되는 지하 벙커를 만들어 대마 134주를 키웠는데요.

나라에는 향신료로 쓰이는 바질을 키운다며 창업 지원에, 전기료 할인 혜택까지 받았는데요.

태블릿 PC로 환기나 조명 등을 원격으로 조정하며 대마를 키운 건데. 이 남성 포함 마약사범 56명이 구속됐습니다.

Q2 다음 사건, 이어 보죠. 도로에 중장비가 쓰러져 있네요. 위험해 보입니다.

오늘 출근 시간 대구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건너편을 보실까요.

커다란 중장비가 기울어지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도로를 덮칩니다.

땅에 구멍을 뚫는 21미터 높이 천공기가 쓰러진 건데요.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다쳤는데 노동 당국이 감독에 착수했습니다.

Q3. 다음 사건은, 돈뭉치 아닌가요?

경찰 순찰차 안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오만원권 돈다발이 허벅지에 올려져 있죠.

경찰관 허벅지에 누군가 돈다발을 올려둔 겁니다.

잠시 전 상황으로 가 볼까요?

경찰이 음주 단속 중인데요.

왼쪽 SUV 차량이 도망을 칩니다.

경찰이 이 차를 에워싸고요.

운전석에서 여성이 비틀대며 내리는데요.

음주 측정기도 부는 시늉만 합니다.

경찰은 채혈 검사를 하려고 여성을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가려 했는데요.

여성이 갑자기 경찰관 다리에 툭, 290만 원 돈뭉치를 올려놓은 겁니다.

이러면 처벌 대상이다 경고하고 돌려줬는데도, 병원에 도착해서도 다시 돈을 건넸다네요.

이 여성 면허취소 처분에 뇌물죄까지 더해졌습니다.

Q4 마지막 사건도 보죠. 운전을 저렇게 합니까. 차선을 넘나들고 있어요.

울산에서 시작돼 경남 양산까지 이어진 추격전입니다.

영상 보시죠.

차선을 좌우로 넘나들며 주행하는 차량.

마침 이 차량 바로 뒷차에 퇴근 중인 경찰관이 타고 있었고요.

112에 신고를 하며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울산시에서 경남 양산까지 30km 가까이 추격전이 이어지고, 순찰차도 합류하는데요.

정차 명령을 받고도 달아났던 차량.

잡고 보니 역시나,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운전이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사건팀장이었습니다.

영상편집 : 남은주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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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식물을 키우는 것 같은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00:08이 농장에 비밀이 숨어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시죠.
00:12인천 강화군에 있는 농가입니다. 바닥을 한번 들춰볼까요?
00:17바닥을 들추자 비밀 통로가 나옵니다.
00:20시골집 지하에 벙커 같은 지하 공간이 나오는데요.
00:24계단으로 내려가 보시죠.
00:25LED 조명 아래 초록색 식물들이 줄지어 서 있죠.
00:28바로 마약 성분이 있는 대마입니다.
00:3230대 남성이 이곳에 땅을 사서 비닐하우스를 세웠습니다.
00:37비밀 출입구로 연결되는 지하 벙커를 만들어 대마 134주를 키웠는데요.
00:43나라에는 향신료를 쓰이는 바지를 키운다며 창업 지원에 전기료 할인 혜택까지 받았습니다.
00:50태블릿 PC로 환기나 조명 등을 원격으로 조정하며 대마를 키운 건데
00:54이 남성을 포함해 마약 사범 56명이 구속됐습니다.
00:59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1:02도로에 중장비가 쓰러져 있는데 위험해 보입니다.
01:05오늘 출근길 대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1:08역시 영상을 보시죠.
01:09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01:11건너편을 한번 보실까요?
01:12커다란 중장비가 기울어지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도로를 덮칩니다.
01:16땅에 구멍을 뚫는 21미터 높이 천 공기가 쓰러진 건데요.
01:21이 사고로 택시기사와 승객 등 3명이 다쳤는데 노동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1:28다음 사건 이어가겠습니다.
01:31저거 돈 뭉치 아닌가요?
01:32저 사진은 바로 경찰 순찰차 안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01:375만 원권 돈다발이 보시는 것처럼 허벅지에 올려져 있죠.
01:42경찰관 허벅지에 누군가 돈다발을 올려둔 겁니다.
01:47잠시 전 상황으로 가볼까요?
01:49경찰이 음주 단속 중인데요.
01:51왼쪽을 보시죠.
01:52SUV 차량이 도망을 칩니다.
01:54경찰이 이 차를 에워싸고요.
01:57운전석에서 잠시 뒤에 여성이 저렇게 비틀비틀 내리면서 내리는데요.
02:02음주 측정을 해보지만 분융 신흥만 합니다.
02:06경찰은요.
02:07체열 검사를 하려고 여성을 가까운 병원으로 데리러 가려고 했는데요.
02:11이때 여성이 갑자기 경찰관 다리에 툭하고 290만 원 동뭉치를 올려놓은 겁니다.
02:18이러면 처벌 대상이다.
02:19경고하고 돌려줬는데도 병원에 도착해서도 돈을 건넸다는데요.
02:24이 여성 면허 취소 처분에 뇌물죄까지 더해졌습니다.
02:28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2:30운전을 저렇게 합니까?
02:32차선을 넘나들고 있어요.
02:33이 사건 울산에서부터 경남까지 이어진 추격전인데요.
02:37영상을 보시죠.
02:38차선을 좌우로 넘나들며 주행하는 차량이 보이죠.
02:42마침 이 차량 바로 뒷차에 퇴근 중이던 경찰관이 타고 있었습니다.
02:48112에 신고를 하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추격전이 시작이 됩니다.
02:51울산에서 시작을 해서요.
02:53경남 양산까지 30km 가까이 추격전이 이어지고 순찰차도 합류를 하는데요.
02:58정차 명령을 받고도 달아났던 차량 잡고 보니 역시나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운전이었습니다.
03:05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07서상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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