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식물을 키우는 것 같은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00:08이 농장에 비밀이 숨어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시죠.
00:12인천 강화군에 있는 농가입니다. 바닥을 한번 들춰볼까요?
00:17바닥을 들추자 비밀 통로가 나옵니다.
00:20시골집 지하에 벙커 같은 지하 공간이 나오는데요.
00:24계단으로 내려가 보시죠.
00:25LED 조명 아래 초록색 식물들이 줄지어 서 있죠.
00:28바로 마약 성분이 있는 대마입니다.
00:3230대 남성이 이곳에 땅을 사서 비닐하우스를 세웠습니다.
00:37비밀 출입구로 연결되는 지하 벙커를 만들어 대마 134주를 키웠는데요.
00:43나라에는 향신료를 쓰이는 바지를 키운다며 창업 지원에 전기료 할인 혜택까지 받았습니다.
00:50태블릿 PC로 환기나 조명 등을 원격으로 조정하며 대마를 키운 건데
00:54이 남성을 포함해 마약 사범 56명이 구속됐습니다.
00:59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1:02도로에 중장비가 쓰러져 있는데 위험해 보입니다.
01:05오늘 출근길 대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1:08역시 영상을 보시죠.
01:09차량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01:11건너편을 한번 보실까요?
01:12커다란 중장비가 기울어지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도로를 덮칩니다.
01:16땅에 구멍을 뚫는 21미터 높이 천 공기가 쓰러진 건데요.
01:21이 사고로 택시기사와 승객 등 3명이 다쳤는데 노동당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1:28다음 사건 이어가겠습니다.
01:31저거 돈 뭉치 아닌가요?
01:32저 사진은 바로 경찰 순찰차 안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01:375만 원권 돈다발이 보시는 것처럼 허벅지에 올려져 있죠.
01:42경찰관 허벅지에 누군가 돈다발을 올려둔 겁니다.
01:47잠시 전 상황으로 가볼까요?
01:49경찰이 음주 단속 중인데요.
01:51왼쪽을 보시죠.
01:52SUV 차량이 도망을 칩니다.
01:54경찰이 이 차를 에워싸고요.
01:57운전석에서 잠시 뒤에 여성이 저렇게 비틀비틀 내리면서 내리는데요.
02:02음주 측정을 해보지만 분융 신흥만 합니다.
02:06경찰은요.
02:07체열 검사를 하려고 여성을 가까운 병원으로 데리러 가려고 했는데요.
02:11이때 여성이 갑자기 경찰관 다리에 툭하고 290만 원 동뭉치를 올려놓은 겁니다.
02:18이러면 처벌 대상이다.
02:19경고하고 돌려줬는데도 병원에 도착해서도 돈을 건넸다는데요.
02:24이 여성 면허 취소 처분에 뇌물죄까지 더해졌습니다.
02:28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2:30운전을 저렇게 합니까?
02:32차선을 넘나들고 있어요.
02:33이 사건 울산에서부터 경남까지 이어진 추격전인데요.
02:37영상을 보시죠.
02:38차선을 좌우로 넘나들며 주행하는 차량이 보이죠.
02:42마침 이 차량 바로 뒷차에 퇴근 중이던 경찰관이 타고 있었습니다.
02:48112에 신고를 하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추격전이 시작이 됩니다.
02:51울산에서 시작을 해서요.
02:53경남 양산까지 30km 가까이 추격전이 이어지고 순찰차도 합류를 하는데요.
02:58정차 명령을 받고도 달아났던 차량 잡고 보니 역시나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운전이었습니다.
03:05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07서상희 기자였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