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1경찰도 체육단체도 올림픽공원 진입에 결국 실패했습니다.
00:05중재가 거의 됐는데 한 명에 막혔습니다.
00:08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본격적으로 전면 재선거로 국민의힘을 끌고 가면서
00:13오세훈, 한동훈 두 사람과 빠르게 충돌하고 있습니다.
00:17월드컵 1차전이 각국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00:20축구 변방이던 아시아 국가들이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00:25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7개포함이 안에 있다는 이유로 올림픽공원 12일째 봉쇄된 상황이죠.
00:33아시안게임 앞두고 업무 차질이 심하다며 안에 사무실로 좀 들여보내게 해달라
00:38체육단체가 요청을 했고 야당이 중재도 나섰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00:43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00:45오세훈 기자, 오늘은 될 줄 알았는데 끝내 지금 실패를 한 거죠?
00:51네, 그렇습니다.
00:52송파구 개표소인 핸드볼 경기장에 사무실을 둔 체육단체 관계자들.
00:56오늘 이곳 출입문 앞에서 내부 진입을 시도했지만 반대하는 일부 시민에 막혀 실패했습니다.
01:02지금은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도 떠나고 시민들만 남아 출입구와 봉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11체육단체 직원들이 경찰과 함께 내부 진입을 처음 시도한 건 오전 9시쯤이었습니다.
01:16체육단체 관계자분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우리 시민 여러분들이 방해하거나 밀거나 하시면 업무 방해에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01:27시민들이 앞을 막아서자 경찰이 업무 방해가 될 수 있다고 경고 방송을 했지만 강제 해산이나 진입을 시도하지는 않았습니다.
01:34두 시간 동안 대치한 끝에 오전 시간 진입은 무산됐는데요.
01:39오후 들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야당 의원들이 중재안을 내놓고 일부 시민도 여기에 동의하면서 한때 내부 진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01:57하지만 시민 한 명이 개표소 출입문을 막아서면서 내부 진입은 최종 무산됐습니다.
02:03체육관 앞에서 기다리던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체육단체 직원들도 상황을 지켜보다 현장을 떠났습니다.
02:10퇴근 시간을 맞아 개표소 주변 시민들이 다시 늘어나면서 오늘 밤 추가 진입 시도가 이뤄질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02:16지금까지 서울올림픽공원 송파구 개표소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