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인 점포를 마치 자신들의 놀이터인 것처럼 무법지대로 만든 어린 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00:06영상 보면서 설명드리죠.
00:10무인 문구점입니다.
00:12애때 보이는 학생 6명이 장난감 칼을 꺼내 칼싸움을 벌이는데요.
00:17진열대에서 뭔가 꺼내더니 친구에게 휘두르고 바닥에 장난감을 놓고 발로 차버리기까지 합니다.
00:23심지어 갖고 놀던 물건이 점포 천장에 붙어버리자 떼내려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인데요.
00:31잠시 후 누가 오기라도 한 걸까요? 학생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보입니다.
00:35그러더니 얌전해지는데요. 점주에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한 겁니다.
00:41물건을 엄청 뜯고 번지고 놀고 하는 거예요. 얼추 봤는데 한 70개, 80개 되더라고요.
00:51아무리 철없는 학생들이라고 해도 저건 너무 심한데 문제는요.
00:56이런 난동을 부린 게 저 아이들 처음이 아니라고요? 뭘 믿고 저러는 겁니까?
01:00그러니까요. 아무래도 촉법소년이다라는 것을 믿고 저런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아닌가 의구심이 드는데요.
01:06말씀 주신 대로 이틀 전에도 저 세 아이가 와서 똑같은 행태를 반복하던 이틀 뒤인 지난달 25일에도
01:13아이들을 더 데리고 와서 100여 개가 넘는 물건을 마음대로 뜯고 저렇게 재물손계를 했다는 겁니다.
01:20점주가 신고를 했고요. 해당 중학생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데 문제는 부모의 태도가 더 분통이 터진다는 겁니다.
01:27점주는 합의를 먼저 제안했는데 부모는 20만 원 주면 합의하고 아니면 안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한 거예요.
01:33점주 입장에선 피해액만 30만 원이 넘는데 20만 원에 합의할 수 없습니다 하니 부모의 태도, 촉법소연이 알아서 고소하든지 알아서 하세요라는 태도를
01:42보였다라는 겁니다.
01:44부모나 애나 똑같군요.
01:45맞습니다. 이러한 부모의 태도가 아이들의 깊은 반성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는 것이 아닌지 굉장히 큰 우려가 듭니다.
01:52요즘 드라마에서 참교육이라는 드라마에서 보니까 통쾌하게 참교육을 하던데 드라마 같았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