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 이후에 정치 지형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00:03갤럽 조사 선거 전 차기 주자 순위인데요.
00:07선거 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00:11극적으로 살아돌아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래 지도자 조사에서 선두로 떠올랐습니다.
00:15이현재 기자입니다.
00:18한국갤럽에서 장래 정치 지도자 감이 누군지 물었습니다.
00:23오세훈 서울시장이 9%로 선두에 올랐고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8%로 뒤를 이었습니다.
00:30이어 조국 전 대표가 7%, 김민석 총리가 5%로 뒤를 바짝 쫓았습니다.
00:37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로 5위였습니다.
00:41지방선거 전 석 달 전 조사와 확 달라진 결과입니다.
00:45오 시장은 석 달 전 1%에 불과했지만 단숨에 선두로 뛰어올랐고
00:50한 의원은 지지율이 2배로 상승했습니다.
00:54반면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패배한 조 전 대표는 1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01:01장 대표도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01:04어려운 선거에서 살아남은 보수 야권 주자들이 약진한 겁니다.
01:09오 시장 측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대결에서 이긴 것이라며
01:15지지율엔 정부 견제의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습니다.
01:20승부수를 던져서 자기가 선거나 정치 경쟁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걸 보여준 거고
01:28아무래도 두 사람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는 모양새가 아닌가 하고
01:31민주당 당권 주자들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01:35김 총리는 석 달 전보다 지지율이 1%포인트 올랐지만
01:40정청 내 민주당 대표는 1%에 그쳤습니다.
01:43채널A 뉴스 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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