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후 차기 대권지용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00:06아직 꽤 긴 시간이 남아있지만 험지에서 승리를 따낸 오세훈 서울시장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00:14범여권에서는 낙선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00:20보도에 부장원 기자입니다.
00:24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
00:27한국갤럽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로 누가 좋은지 물었습니다.
00:32지난 9위부터 사흘간 성인 남녀 1,002명을 조사한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9%로 1위를 기록했고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8%로
00:41뒤를 이었습니다.
00:43이른바 명픽 후보들을 꺾고 험지에서 자력생활한 보수 야권 주자들이 나란히 선두권을 차지하며 대권 잡룡 존재감을 입증한 겁니다.
00:51나라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정치합니다.
00:53아주 심플하죠. 그렇지만 어려운 과제입니다.
00:58그리고 그걸 위해서 제 평생을 바칠 각오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01:033위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서 낙선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올라 굳건한 지지세를 확인했고
01:09집권 여당에선 이른바 명청대전 선봉으로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01:16보수의 하성 대구에서 졌지만 아름다운 레이스를 펼친 김부겸 전 총리와
01:20전국적 인지도를 높인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등도 처음으로 1% 이상 응답을 기록하며 대권 주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1:28이 밖에 여야의 전현직 당대표 등 책임 높은 정치인들도 이름을 올렸는데
01:33범여권과 범야권 모두 확고한 구심점 없이 주자군이 분산된 모습입니다.
01:39지방권력 교체와 함께 차기 권력 지형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01:43다음 대선까지 남은 4년.
01:44벌써 유불리를 논하기는 이르지만
01:46대권 잡룡들의 주도권 경쟁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01:50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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