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남희 선임 기자 제복을 좀 살펴볼게요. 선거 좀. 부산 북갑 투표율이 정말 높았는데 출구조사 초박빙이에요.
00:08그러니까요. 일단은 투표율 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6시 기준 조금 전 결과가 나왔는데 지금 보시는 거는 이제 5시 기준 66
00:15.5 그리고 6시 기준으로는 70%가 넘었습니다.
00:20그만큼 양쪽이 결집한 걸로 보이는데 뚜껑 열어보니까 하정우, 한동훈 후보 격차가요. 단 1%포인트 차였습니다.
00:28가장 마지막에 공개됐던 여론조사랑요. 한번 비교해 볼게요.
00:33그럼 한동훈 후보 상승세로 확인됐는데 하정우 후보 지지율 30% 때였잖아요.
00:38그런데 이제 한 후보 상승세가 또 얘기가 나오면서 막판에 또 진보도 보수도 그 지지층이 양쪽에서 결집한 걸로 보입니다.
00:48사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일주일 동안요. 민주당과 국민의힘.
00:52한동훈 후보 겨냥해서 여론조사 과표집된 거다. 또 지지자 위장전입 의혹 있는 거 아니냐 하면서 여러 가지 의혹 쏟아냈는데요.
01:01이런 것들도 다소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는데 결과는 끝까지 지켜봐야겠죠.
01:07그런데 보니까요. 박민식 후보 출구조사 예측 표도 조금 눈길을 끄던데 보수표가 일단 좀 쏠린 건 맞네요.
01:16맞습니다. 출구조사에서요. 박민식 후보는 15.8%였습니다.
01:21그러니까 사표 방지 심리가 작동해서 보수표가 한 후보에게도 쏠린 걸로 보입니다.
01:27그런데 그만큼 진보 지지층 결집도 강해진 걸로 보입니다.
01:32만약에 하정우 후보가 이긴다면 박민식 한동훈 후보 향해서 보수 분열 책임론 불거질 수도 있을 걸로 보입니다.
01:42반대로요. 한동훈 후보가 이 3자 대결에서 이긴다면 정치적 재개발판 마련할 수 있을 겁니다.
01:49네. 북갑을 저희가 초박빙이라고 했는데 여기는요. 평택을에 비교하면 또 아무것도 아니에요.
01:54여기는 그야말로 3명이 초박빙이에요.
01:58저는 3자 초박빙 이런 거 거의 저도 처음 봤거든요.
02:01평택을은요. 조국 31.1 유희동 30.6% 김용남 30.3% 새 후보가요. 다 1%포인트 내에서 접전인 겁니다.
02:11이거는요. 세 사람 중 누가 이길지 모르는 상황이 된 겁니다.
02:17그런데 부산 북합과 달려 경기 평택은요. 투표율이 좀 낮습니다.
02:215시 기준으로도 이제 전국 평균보다 낮았어요.
02:25그러니까 각 당이 왜 이렇게 낮은 거냐 물어봤더니 평택은 지역 특성상 또 원래 투표율이 높지 않은 지역이라고 하더라고요.
02:33게다가 김용남 후보 겨냥에서는 대부업체 운영 의혹 등 각종 네거티브가 이어지면서 민주당 지지층도 좀 덜 나오고
02:41또 진보진영 후보들과 싸움 거세지면서 유권자들도 투표 의지 줄었다는 게 줄은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나오더라고요.
02:51상대적으로 보수 후보인 유희동 후보가 좀 약진했다 이런 해석도 나옵니다.
02:57경기 평택을 결과도요. 내일 새벽까지요. 손에 땀지면서 결과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03이게 북합하고 평택을은 자정 넘어갈 것 같아요. 그렇죠?
03:07지금까지 이남이선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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